
나주문화재단 ‘나주문학의 뿌리’, 소설가 오유권으로 잇다
지역 문학 자산 재조명…문학과 예술로 엮은 나주의 시간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출신 소설가 오유권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나주의 문학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11월 5일 나주시립도서관과 타오르는강문학관 일대에서 ‘소설가 오유권과 나주의 정체성’을 주제로 한 포럼과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 출신 소설가 오유권(1928~1999)의 삶과 작품세계를 학술, 문화적으로 재조명하고 그의 문학이 지역 정체성 형성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했다. 포럼은 오후 2시 30분 나주시립도서관에서 열렸고 나주의 문학사와 예술적 자산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문순태 소설가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이봉범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최은영 고려대학교 교수가 각각 오유권 문학의 문학사적 위상과 현대적 시선에 대해 심도 있는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오유권의 삶과 작품의 배경이 된 영산포 일대를 직접 탐방하는 ‘오유권 문학투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5시부터 타오르는강문학관에서는 오유권 특별전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전시에는 오유권의 육필 원고, 초판본, 일기장, 사진 등 귀중한 자료가 공개됐으며 낭독회와 ‘월광’ 드로잉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함께 열려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고(故) 오유권 소설가의 장남 오헌 씨와 외조카 신경주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등대독서회, (사)나주학회 정녕봉 문학반, 나주문인협회, 영산포발전협의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민간단체와 시민, 학계가 함께해 지역 문학을 공동의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오유권 선생의 문학과 영산포의 정서를 통해 나주의 문학적 뿌리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와 작품을 꾸준히 발굴하고 기록해 나주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나주문화재단과 타오르는강문학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오유권 특별전은 오는 16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 설명) 1. ‘오유권 문학투어’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 타오르는강문학관에서 등대독서회의 \'소문\' 낭독회와 박현일 작가의 \'월광\' 드로잉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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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동신대, 문화 프로젝트 ‘프린지리그’ 성료
이틀간 나주정미소에서 뿜어낸 청춘들의 ‘스트릿 댄스’ 열기 나주문화재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나주정미소 3동에서 열린 ‘2025 나주프린지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동신대학교 공연예술 무용학과와 빛고을댄서스가 주관했다. 1일 차인 뚝딱이 워크숍에는 44명의 학생이 댄스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했고 2일 차인 스트릿 댄스 경연대회(프린지리그)에는 178명이 참가하는 등 관객 372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스트릿 댄스 경연 대회(프린지리그) 결과 고등부 우승은 이휘웅 씨(홈스쿨링), 준우승은 조우현 씨(홈스쿨링)가 차지했다. 3:3 대학부 우승은 113 스트릿(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준우승은 RYS(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실용무용학과)가, 1:1 일반부 우승은 안백호 씨(백석예술대 실용댄스학과), 준우승 이예은 씨(백석예술대 실용댄스학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리 지역대학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113 스트릿(김하연, 이은비, 이지호)는 대만 최대 대학부 스트릿 댄스 대회인 ‘캘리지 하이 월드컵’(College High World cup)의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여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에도 지속될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읍성 프린지’ 행사의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에는 더욱 큰 규모와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가능성을 발견했다. 향후 행사의 구체적인 일정은 나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스트릿 댄서와 청년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주를 방문해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이 활성화되었다”며 “춤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지역민에게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나주정미소에서 ‘2025 나주 프린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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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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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기획전시Ⅲ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
4일~12월 14일, 개성 넘치는 캐릭터 통해 ‘우리의 내면 들여다보기’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4일(화)부터 12월 14일(일)까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하반기 기획전시Ⅲ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展)을 개최한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휴관) 2025년 나빌레라문화센터 세 번째 기획전시인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은 4명의 작가가 빚어내는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을 경험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게 되는 캐릭터들은 단순한 형상을 넘어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삶에 대한 시선을 닮아있다. 초상을 통해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감정과 태도들을 대변하며 관람객은 그림을 통해 깊은 공감과 사유의 기회를 마주할 수 있다. 서울, 광주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 김민재, 문선미, 윤성민, 전현숙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젊은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작품뿐만 아니라 ‘얼굴캐릭터 드로잉’과 ‘포토 부스’ 등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다. ‘얼굴 캐릭터 드로잉’은 관람객들이 직접 자신만의 독특한 얼굴 캐릭터를 창작하고 색칠해 보는 체험이다. ‘포토 부스’에서는 전시장 방문의 순간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즉석 사진을 무료로 찍어볼 수 있다. 나주문화재단 김찬동 대표이사는 “쌀쌀해진 날씨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예술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나빌레라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빌레라문화센터 기획전시3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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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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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작곡하고 연주하는 무대, 나주서 펼쳐진다
나주문화재단, 신개념 음악 프로젝트 ‘미래의 선율’ 11월 5일 개최 나주문화재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개념 음악 프로젝트 ‘이봄(EvoM)·인피니아(INFINIA)가 들려주는 미래의 선율’을 오는 11월 5일 저녁 7시에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31일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예술과 첨단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공연 패러다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공연이다. 국내 최초 AI 작곡기술인 ‘이봄(EvoM)’과 세계 최초 AI 피아노 연주 기술인 ‘인피니아(INFINIA)’가 무대를 같이 꾸미며 미래 음악의 방향성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광주과학기술원 AI융합학과 교수이자 인공지능연구소 소장인 안창욱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해 AI 작곡가 ‘이봄(EvoM)’, AI 피아노 ‘인피니아(INFINIA)’, 그리고 이화 유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AI×오케스트라’ 협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창욱 교수가 개발한 AI 작곡가 ‘이봄(EvoM)’은 딥러닝 기반의 기존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과 달리 화성학, 대위법 등 음악이론을 융합한 원리 기반의 인공지능 작곡 기술로 더 음악적 완성도가 높고 인간적 감성을 반영한 선율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 AI 피아노 ‘인피니아(INFINIA)’는 악보 읽기와 해석 능력을 갖춘 것은 물론 감성적 표현과 해석을 기반으로 연주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AI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객들은 인공지능이 직접 작곡하고 연주하는 생성형 음악의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무대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미래 세대가 마주할 예술 환경의 변화를 시민들이 한발 앞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라며 “AI 기술이 문화예술에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11월 5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신개념 음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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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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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모두 함께하는 예술의 장 ‘모두다ART’
김근태 작가와 함께한 1회차 프로그램 성료…총 4회 진행 예정 나주문화재단이 장애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술창작 프로그램 ‘모두다ART’를 운영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장애 예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다울림 창작소’에서 미술창작 프로그램 ‘모두다ART’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울림 창작소 입주 작가이자 UN 초청 작가로 활동 중인 김근태 작가가 주 강사로 참여해 ‘모두에게 열려 있는 예술’을 주제로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표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10월 23일 열린 1회차 수업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활용한 창의 미술 활동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이어지며 장애인 대상 수업은 10월 30일, 11월 6일, 11월 13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하고 비장애인 대상 수업은 11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김근태 작가는 사고로 인해 한쪽 귀와 눈을 잃은 장애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소통과 공감의 예술’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UN 본부 초청 전시를 열었으며 평창 패럴림픽, 제네바와 파리 유네스코 본부, 호주,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작품을 발표한 국제적 작가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예술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예술을 매개로 한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 미술창작 프로그램 ‘모두다ART’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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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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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초의 다맥을 잇다…차 문화 포럼 개최
초의선사의 차 정신과 나주 차 문화의 가치 재조명 나주문화재단이 초의선사의 차 정신을 계승하고 나주 차(茶) 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차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 재단은 ‘초의 다맥의 재발견’을 주제로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나주숲체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주관으로 열리며 초의선사로부터 응명 스님으로 이어진 ‘초의 다맥(茶脈)’의 흐름을 조명하고 나주시가 근대 차 문화의 중심지로서 지닌 역사성과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나주에서 열리는 ‘제31차 세계선차아회’와 ‘제1회 나주차문화축제’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초의다맥의 재발견 학술대회’, ‘한중 점다행다 시연’, ‘남파고택 특별차회’, ‘선차로드 축제’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돼 다채롭게 진행된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뉘며 1부에서는 초의선사의 차 정신과 그 맥을 주제로 원광대학교 김영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정진 문화인류학자, 최성렬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최석환 한국국제선차문화연구회 회장, 등이 참여해 초의 다맥에 대한 철학과 현대적 의미를 다각도로 논의한다. 2부에서는 나주의 대표적 차 문화유산인 ‘돈차(錢茶)’의 전통과 현대적 계승 방안을 주제로 전 한국차학회장 유양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병춘 전 작물과학원 목포시험장장, 박계수 목포대학교 국제차문화 산업연구소 차(茶)명인 허흥식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장정 중국 사천성 차문화협회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또한 참가자들은 불회사와 운흥사 등 나주 지역의 주요 차 관련 유적지를 답사하며 금성산과 영산강 일대의 차 전래지를 탐방하는 특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현장 프로그램은 나주 차문화의 뿌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나주 차문화의 전통과 현재를 잇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차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나주 차 문화를 세계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초의 다맥의 재발견’을 주제로 차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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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동신대학교, 문화 프로젝트 ‘프린지리그’ 개최
11월 1~2일 나주정미소서 스트릿 댄스 클래스, 경연대회 열려 나주문화재단이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문화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대학과 협력한 스트릿 댄스 프로젝트 ‘프린지리그’를 개최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나주정미소(나주시 과원길 5)에서 ‘2025 나주 프린지 페스티벌 프린지리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동신대학교 공연예술무용학과와 빛고을댄서스가 주관한다. ‘프린지리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트릿 댄스 체험과 경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뚝딱이 워크숍’이 진행된다. 워크숍은 ‘케이팝 원데이 클래스’와 ‘스트릿 댄스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11월 2일에는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 졸업생 스트릿 댄서들의 경연대회가 열린다. 심사에는 Mnet ‘스트릿 맨파이터’ 팀 엠비셔스의 리더 5000,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팀 딥앤댑의 LOCKER ZEE, 국내외 왁킹 댄스를 선도하는 JEEM 등 유명 댄서들이 참여한다. 또한 ‘동신대학교 113 STREET’과 ‘한양미래인재교육원 FINALLY’ 팀이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만 최대 대학부 스트릿 댄스 대회 ‘College High’의 대한민국 대표 선발 예선전으로 세계 무대를 향한 청년 댄서들의 도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인스타그램 동신대학교 공연예술무용학과 또는 @cusoty 계정의 안내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대회 당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스트릿 댄서들이 나주를 찾는 이번 행사가 지역 청년 예술 문화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나주에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즐기며 지역을 더욱 가깝게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나주정미소에서 ‘2025 나주 프린지 페스티벌 프린지리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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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오유권 문학’으로 나주의 정체성 되새긴다
지역 출신 소설가 오유권의 삶과 작품 통해 지역 문학 자산 재조명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출신 문학인 오유권의 삶과 문학세계를 통해 나주의 정체성과 문학적 뿌리를 되새긴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11월 5일 나주시립도서관과 타오르는강문학관 일대에서 ‘소설가 오유권과 나주의 정체성’을 주제로 포럼, 전시, 문학 투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 출신 소설가 오유권(1928~1999)의 문학세계를 학술적, 문화적으로 재조명하고 지역 문학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유권은 영산포를 중심으로 한 농촌과 민중의 삶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가로 한국 근현대 문학사에서 ‘농민문학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행사는 영산포의 정서를 배경으로 그의 문학세계를 돌아보며 ‘나주의 문학 정체성’을 되새기는 자리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 나주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포럼으로 시작한다. 문순태 소설가의 기조 발제를 비롯해 이봉범 성균관대 교수, 최은영 고려대 교수가 참여해 오유권 문학의 특징과 현대적 의미를 짚는다. 이후 오후 4시 30분에는 작가의 생애가 깃든 영산포 일대를 따라 걷는 ‘오유권 문학 투어’가 진행된다. 작가의 근무지였던 영산포우체국 등을 둘러보며 지역 문학의 정취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후 5시에는 타오르는강문학관에서 ‘오유권 특별전’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작가의 육필 원고, 초판본, 일기장, 사진 등 귀중한 자료가 공개되며 관람객들은 작가의 인간적 면모와 창작 과정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낭독회, 오유권 작품 ‘월광’ 드로잉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감동의 장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 출신 작가 오유권 선생의 문학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와 문학 작품을 지속적으로 저장, 보관해 나주의 문화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나주문화재단과 타오르는강문학관이 공동 주관하며 포럼과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11월 5일 ‘소설가 오유권과 나주의 정체성’을 주제로 포럼과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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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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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오는 21일부터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 개최
시민이 주인공 되는 문화축제로 정체성 강화 뮤직, 체험, 토크 어우러진 5일간의 문화 축제 나주문화재단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즐기는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를 개최한다. 14일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 따르면 산업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복합문화축제를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과거 잠사 공장이었던 나빌레라문화센터의 공간적 의미를 되새기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축제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유롭게 즐기는 참여형 문화 놀이터’를 슬로건으로 한 ‘나나랜드’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북토크, 플리마켓, 공예체험,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음악 공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 축제는 ‘나나스테이지’, ‘나나스토어’, ‘나나액티비티’, ‘나나톡’ 등 4개 테마로 운영할 예정이다. ‘나나스테이지’에서는 대학로 연극 ‘그날, 덕수궁’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고 ‘나나스토어’에서는 플리마켓과 공예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나나액티비티’에서는 봉산탈춤, 품바놀이, K-뷰티 메이크업, 더빙 체험, 시 낭송 등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나나톡’에서는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인 소설가 김기태와 시인 한여진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열려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교류의 장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나주문화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뮤직로드’를 확장한 ‘뮤직로드 스테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24일에는 가수 수란(SURAN), 25일에는 쏠(SOLE)과 따마(THAMA)가 출연해 한층 풍성한 공연 중심의 음악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폼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나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나빌레라문화센터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주 원도심 중심의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나랜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문화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21일부터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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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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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기획전시 Ⅱ '전통을 잇다, 현대민화전'
10월 26일까지 나빌레라문화센터…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민화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하반기 기획전시Ⅱ‘전통을 잇다, 현대민화전(展)’을 개최한다. 옛 조상들의 꿈과 염원, 그리고 지혜를 담은 ‘민중의 그림’인 민화는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며 시대를 풍미하다 한때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20세기 이후 독창적인 예술성과 민중의 미의식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재평가되면서 오늘날 현대미술의 한 영역으로서 ‘현대 민화’라는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하반기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예정된 두 번째 전시 ‘전통을 잇다, 현대민화展’에서는 강정숙, 신진희, 루씨손, 정현경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발전시킨 강정숙, 신진희 작가와 현대적인 소재를 민화의 방식으로 그려내는 루씨손, 정현경 작가를 비교하며 민화가 현대에 어떠한 방식으로 해석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나빌레라문화센터 기획전시는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전시를 운영 중이다. 나주문화재단 김찬동 대표이사는 “나빌레라문화센터가 지역의 복합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문화예술 향유 불평 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지역민들에게 만족스러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전통을 잇다, 현대민화전’ 홍보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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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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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예술-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 선정…지역 예술 창작활동, 기업 상생 기여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의 상생 협력을 위한 ‘2025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화예술 창작활동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기반을 마련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국에서 26개 광역, 기초 재단이 선정됐다. 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참여했으며 후원 기업으로는 대양종합건설(주), (유)제일가스, 한국전력공사, 씨에스정보기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5개 기업이 매칭됐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기업-예술 결연 활동이 지역으로 확장된 점에서 이번 선정은 큰 의미를 지닌다. 재단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구조 마련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6개 공공기관과 다양한 사업체가 위치한 나주의 강점을 살려 기업과 예술이 동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며 “지역 특수성이 반영된 다양한 상생 사례를 발굴해 나주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 김찬동 대표이사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공모 선정을 위한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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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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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출범 기념 공연, 시민 호응 속 기대감 고조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 무료 좌석 이벤트 종료 시민 관심 속 추첨 결과 재단 누리집 통해 공지 완료 나주문화재단의 출범 첫 기념 무대인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 무료좌석 이벤트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일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 따르면 지난 5일 이벤트 추첨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하며 오는 13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재단은 나주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출범 기념 공연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무료 좌석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큰 호응을 얻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시민들은 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받게 된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김소현, 손준호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명성황후의 서사와 대표 넘버를 앙상블과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옛 화남산업에서 개최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무료 좌석 이벤트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열띤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해 사전에 반드시 공연장 위치와 주차 안내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품격 있는 문화도시 나주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 출범 기념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 영수증 이벤트 당첨자 발표 및 공연 안내 관련 카드뉴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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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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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성료
민화 문자도의 뿌리, 나주 문화 가치를 전국에 알리다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고유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담아 전국에 ‘나주의 품격’을 알렸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나주 문화의 깊이를 전국에 각인시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와 광주관광공사 주관으로 국내외 146개 기관이 참여해 박물관과 미술관의 미래를 제시한 자리였다. 나주문화재단은 지자체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특별기획전, 공동 홍보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나주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엄재권민화연구소와 함께 마련한 특별전 ‘민화 문자도의 발원, 나주의 품격’은 총 26점의 작품으로 문자도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나주 지역 7개 문화기관이 힘을 모은 홍보관은 채색, 퍼즐, 염색, 필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지예술문화연구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학술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이 민화 문자도의 가치와 지역 문화자원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며 나주의 문화적 위상을 학문적으로도 재조명했다. 특히 송윤석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지역성과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 사례”라며 높이 평가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에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나주의 품격’을 브랜드로 삼아 지역 문화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도시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지자체 중 유일하게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2. 나주문화재단 윤병태 이사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3. 나주문화재단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나주의 품격’을 알렸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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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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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문자도 특별전, 공동 홍보관 운영…나주 역사문화 전국에 알린다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특별기획전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나주의 품격’을 전국에 선보인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이번 박람회에서 나주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으로 전국 박물관 및 미술관과 관련 산업체가 참여해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다. 나주시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가해 ‘나주의 품격’을 주제로 부스 운영에 나선다. 특히 특별기획전 ‘민화 문자도의 발원, 나주의 품격’을 마련해 나주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남평현감 조유현이 중국 사신에게서 민화 문자도를 하사받은 기록을 토대로 기획했으며 조선 후기 고화와 현대 민화 신작 등 18여 점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나주가 민화 문자도의 발원지임을 알리고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또한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나주배박물관,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백호문학관, 타오르는강문학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등 7개 문화기관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전시품과 콘텐츠를 관람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9월 6일에는 학술세미나 ‘지역 역사문화 자원 발굴과 활성화 전략’을 통해 나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안도 모색한다. 심영옥 경희대학교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정병모 한국민화학교 교장, 윤태석 한국예술경영학회 이사, 이선종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 이사, 변종필 제주현대미술관 관장 등이 참여해 민화 문자도의 가치, 지역 박물관 활성화, 문화 브랜딩 모델 등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나주형 문화도시 비전과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나주문화재단 김찬동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나주의 2천년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문화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한다. 사진은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포스터 2. 나주문화재단이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한다. 사진은 ‘나주품격’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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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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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뮤직로드 Step 2’ 성황리 개최
임진모 평론가와 함께한 음악, 문화 소통 무대 나주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문화 소통의 장인 ‘뮤직로드 Step 2’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K-POP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27일 음악 토크 콘서트 ‘뮤직로드 Step 2: K-POP, 열정과 혁신의 가치’를 열고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가 출연해 K-POP의 성장 배경과 세계적 영향력,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뮤직로드’는 나주문화재단이 기획한 음악 토크 콘서트 시리즈로 지난 6월 ‘Step 1: Rock 음악의 현재, 과거, 미래’에 이어 두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재단은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장르와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문화재단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27일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와 함께 ‘뮤직로드’ 두 번째 이야기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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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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