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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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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문화예술단체 4곳과 지역문화 활성화 성과새로운글

주민 이야기와 역사문화 공간 활용해 공연, 공예, 참여형 콘텐츠 선보여 스트링식스, 노라, 청년공예인협회, 리버시티와 함께 지역문화 활동 전개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단체들과 협력해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 지역의 역사문화 공간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문화의 자생력과 활동 영역을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특성과 권역별 문화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고유한 활동 분야와 운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발굴과 활동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재단은 참여 단체별 활동 현황과 운영 과정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기획과 실행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해 기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거나 새로운 형식의 문화 활동을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에는 지역 공연단체 ‘스트링식스’, 국악 공연단체 ‘노라’, ‘나주청년공예인협회’, 시민 참여형 문화단체 ‘리버시티’ 등 4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 스트링식스는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문화적 자산으로 발전시키는 아카이빙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마련했다. 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선보인 ‘물길, 철길, 들길 – 첫 번째 이야기’는 영산포와 다시, 문평 일대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수집해 공연과 전시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당초 3명으로 계획했던 주민 인터뷰를 50명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에 축적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또한 관람객이 장소를 이동하며 작품을 경험하는 장소 이동형 공연을 시도해 주민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문화자원으로 재발견하고 공연 형식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국악 공연단체 노라는 94년의 역사를 간직한 남평주조장을 무대로 국악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함께 빚는 하루, 남평주조장’을 통해 국악 공연과 전통 술 빚기 체험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음악과 체험을 통해 남평주조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의 오래된 공간을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역사문화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주청년공예인협회는 지역 공예인들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공예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창작예술인 간 교류 프로그램인 ‘장이와 꾼’ 간담회를 통해 지역 공예인들이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공예페스타 만,취(만들기에 취하다)’를 당초 계획보다 확대 운영해 시민 약 300명이 다양한 공예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민간 문화예술인들이 주도적으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창작자와 시민을 연결해 자발적인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리버시티는 기존 빛가람혁신도시 중심의 활동을 나주 원도심까지 확장해 동헌터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나주 1000년 읍성 문화마당’은 대표 콘텐츠인 랜덤플레이댄스에 플리마켓과 놀이 프로그램을 결합하며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원도심 역사문화 공간을 새로운 문화 활동의 무대로 활용하고 가족과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단체들은 기존 활동을 확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이야기를 문화적 자산으로 기록하거나 역사문화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더하는 등 단체별 특성을 살린 성과를 거뒀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문화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주체들의 고유한 역량을 발견하고 이를 지역의 자원과 연결해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성장한다”며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인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4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11-06
조회수
16

나주문화재단, 영산포 골목을 기록하다…‘문학 한 컷’ 성료

시민 60여 명, 골목투어·문학 피크닉으로 영산포 역사와 문화 탐방 나주 영산포의 오래된 골목길과 영산강변의 풍경이 시민들의 사진과 문장, 지도로 새롭게 기록됐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최근 타오르는 강 문학관과 영산포 일원에서 진행한 영산포 문학소풍 ‘문학 한 컷’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문화자원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학단체와 함께 기획했으며 시민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 60여 명이 참여해 골목투어와 문학 피크닉을 통해 영산포 곳곳을 둘러보고 일상에 자리한 문화자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1부 골목투어는 ‘타오르는 강, 영산강변의 새끼내 마을을 경험하다’, ‘영산포의 황금시대, 그 길을 걷다’,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석산, 생명이 돌아오는 길’ 등 영산포의 역사와 문학, 생태를 주제로 한 3개 코스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각 코스를 따라 골목과 강변을 걸으며 영산포에 깃든 역사와 문학적 이야기를 접하고 기억하고 싶은 장소와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어 자신이 촬영한 사진 가운데 대표 사진 한 컷을 선정해 제목과 짧은 문장을 붙이고 활동지에 장소와 이동 경로를 표시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영산포 지도를 완성했다. 2부 ‘시(詩)와 함께하는 피크닉’에서는 나주와 영산포를 주제로 한 시 낭송과 참여 소감 나눔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이 기록한 사진과 문장, 지도를 감상하며 같은 골목과 풍경을 바라보더라도 다른 기억과 감상이 담길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번 문학소풍은 시민들이 정해진 관광코스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지역의 모습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 문화기록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수집한 사진과 제목, 문장, 지도 등 시민 기록물을 정리해 오는 11월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결과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시에서는 시민들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산포의 골목과 풍경, 문학적 감상을 공유하며 지역 문화자원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에 축적한 기록물을 향후 지역문화 아카이브 구축과 후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에도 활용해 시민의 일상적인 경험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문학소풍은 시민이 영산포의 공간과 이야기를 탐방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을 기록하는 ‘시민 문화기록자’로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개인의 소중한 경험이 지역의 문화자원으로 축적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시민들이 1부 행사 영산포 골목투어를 하며 마음에 남는 장소 한 컷을 남기고 있다. 2. 시민들이 2부 행사 시와 함께하는 문학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11-05
조회수
19

나주 원도심 가을밤 물들인 ‘소리 잇는 풍경’…1200명 발길

플리마켓 20팀, 도심캠핑 40팀 참여하며 체류형 문화축제 가능성 확인 나주 원도심의 역사문화 공간인 금성관 동헌터 잔디광장이 음악과 플리마켓, 도심캠핑이 어우러진 가을 문화축제의 장으로 변신하며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 1200명의 발길을 이끌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동헌터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원도심 거리문화축제 ‘소리 잇는 풍경’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 원도심의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악을 중심으로 플리마켓과 도심캠핑을 결합해 낮에는 여유롭게 행사장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야외공연을 즐기며 원도심에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헌터 잔디광장에는 총 1200명의 방문객이 찾아 공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첫날인 30일에는 ‘흥겨운 나주소리-판’이 펼쳐져 전통음악 특유의 흥겨운 가락과 멋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우리 소리의 생동감과 출연진의 개성 있는 무대가 동헌터의 역사적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나주 원도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배다해와 김주이, 팬텀프렌즈가 출연해 뮤지컬과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팬텀프렌즈의 풍성한 화음과 배다해의 섬세한 가창력, 김주이의 개성 있는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함께 운영한 부대 프로그램도 원도심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셀러 등 20팀이 참여한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물품과 소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구경하는 재미를 제공했다. 40팀이 참여한 도심캠핑은 동헌터 잔디광장에 마련된 야외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돼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역사문화 공간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플리마켓과 도심캠핑을 통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체류형 문화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통음악과 현대적인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동헌터 잔디광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가 깃든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음악을 즐기고 가을의 여유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주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에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원도심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배다해와 팬텀프렌즈가 나주 동헌터 일원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 나주 동헌터 일원에서 열린 소리 잇는 풍경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11-05
조회수
16

나주 ‘나나랜드’에 1천여 명 발길…가족 문화축제로 활기

나빌레라문화센터서 복합문화축제, 문화 향유 넓히고 원도심에 활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린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에 이틀간 1천여 명이 방문하고 어린이 뮤지컬이 전석 매진되는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화재생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나빌레라문화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생공간인 나빌레라문화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나빌레라문화센터에는 1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공연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원도심에 활기를 더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는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첫날인 30일에는 나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단체 관람을 진행해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31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연 역시 객석을 가득 채우며 가족 관람객들의 웃음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공연 외에도 센터 곳곳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나나 자율 놀이터’에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다양한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고 대형 ‘드로잉 방명록’에 그림과 메시지를 남기며 가족만의 추억을 만들었고 할로윈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과 영수증 형태의 흑백 포토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나나 참여 마당’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셀러가 참여한 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더했다. 방문객 설문조사와 연계해 진행한 ‘꽝 없는 룰렛 이벤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축제에 재미를 더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나나랜드’를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빌레라문화센터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친근한 문화놀이터이자 원도심의 문화재생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아동들이 어린이 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를 관람하고 있다 2. 지역민들이 나나랜드의 체험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11-03
조회수
23

나주읍성 가을밤, 국악부터 팝페라까지 ‘소리 잇는 풍경’

30~31일 동헌터 잔디광장서 국악, 버스킹, 뮤지컬, 팝페라 다채 나주읍성의 가을밤이 국악과 버스킹, 뮤지컬, 팝페라 등 다채로운 음악과 도심캠핑,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문화축제 공간으로 변신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동헌터 잔디광장에서 원도심 거리문화축제 ‘소리 잇는 풍경’을 개최하고 나주읍성의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소리 잇는 풍경’은 역사문화공간인 나주읍성을 배경으로 전통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휴식·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가을 야간 문화축제다. 재단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도심에 머물며 휴식과 문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행사는 이틀간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하며 플리마켓과 당일형 도심캠핑을 함께 운영해 동헌터 일대를 하루 동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30일과 31일 행사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거리공연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첫날인 30일에는 전라도 소리문화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흥겨운 나주-소리판’이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나주를 비롯한 전라도 서남지역에 이어져 온 판소리와 소리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흥겨운 나주-소리판’에서는 판소리 명창과 차세대 국악 인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전통음악의 멋과 흥을 선보일 예정이다. 31일에는 뮤지컬 배우 배다해를 비롯해 국악인이자 가수인 김주이, 팝페라 가수 팬텀프렌즈 등이 출연하는 메인 콘서트가 이어진다.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출연진의 노래와 풍성한 하모니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국악부터 대중음악, 팝페라까지 폭넓은 음악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플리마켓과 당일형 도심캠핑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나주읍성 일원에서 음악을 들으며 휴식하고 원도심의 가을 분위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같은 기간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가족 참여형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를 함께 개최해 어린이 뮤지컬과 보드게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재단은 ‘소리 잇는 풍경’과 ‘나나랜드’를 연계해 동헌터와 나빌레라문화센터 등 원도심 문화공간을 잇고 방문객들이 한 장소에 머무르지 않고 원도심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축제의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야간시간대 원도심 방문과 체류를 늘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소리 잇는 풍경’은 나주의 역사문화공간에서 음악과 휴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나주읍성의 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하고 원도심 곳곳의 문화공간과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동헌터 잔디광장에서 원도심 거리문화축제 ‘소리 잇는 풍경’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첨부파일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11-02
조회수
28

나주문화재단, 온가족 문화축제 ‘나나랜드’ 오는 30일 개최

10월 30~31일 나빌레라문화센터서 어린이 뮤지컬, 보드게임 등 다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어린이 뮤지컬부터 보드게임, 만들기 체험, 플리마켓까지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가 이틀간 펼쳐질 전망이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나나랜드’는 옛 나주잠사 공장을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나빌레라문화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을 비롯해 보드게임과 드로잉, 포토부스, 플리마켓,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를 무료로 공연한다. ‘동물원에 간 고양이’는 길고양이 ‘나비’가 동물원에서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국악 장단과 민요 선율을 작품에 접목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즐기면서 우리 전통음악의 흥과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30일에는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단체관람을 진행하고 31일에는 사전 신청한 일반 시민과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일반 시민 대상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나주문화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는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공연뿐 아니라 관람객이 자유롭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빌레라문화센터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일원에서는 ‘나나 자율 놀이터’와 ‘나나 참여 마당’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놀이와 체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나나 자율 놀이터’에서는 다양한 보드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대형 드로잉 방명록과 흑백 영수증 포토부스를 마련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나나 참여 마당’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셀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할로윈 가방과 머리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플리마켓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셀러 10팀 내외를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와 연계한 ‘꽝 없는 룰렛 이벤트’도 마련해 축제 참여의 재미를 더하고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나빌레라문화센터가 단순한 전시·공연공간을 넘어 가족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문화예술과 놀이를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나랜드는 어린이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축제”라며 “나빌레라문화센터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즐기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나랜드’의 공연 일정과 체험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30일부터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10-19
조회수
127

300명이 만든 장관…‘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첫선 호응

기마대, 목사 가마, 취타대에 읍면동 시민까지 300명 대형 행렬 선보여 지역민이 만들고 관광객이 함께 즐긴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첫발’ 황포돛배 선착장에서 영산강정원까지 행렬…수문장 교대식 시연도 눈길 조선시대 나주목사의 부임행차 행렬이 시민 300여 명의 참여 속에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되살아났다. 지역민이 직접 행렬의 주인공이 되고 관광객이 함께 보고 즐기며 나주의 역사와 오늘의 공동체를 잇는 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9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해 처음 선보인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을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나주목사가 새로 부임하던 당시의 의례와 행차 모습을 재현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렬을 더해 과거 나주목의 역사와 오늘날 나주의 공동체를 하나의 무대에 담아냈다. 행렬에는 나주목사와 목사 부인을 비롯해 관속, 기마대, 의장호위대, 취타대, 깃발수, 길놀이패와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조선시대 나주목사 부임행차를 재현한 전통 행렬이 앞장서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시민 행렬이 뒤를 잇는 방식으로 진행돼 역사 재현과 시민 참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영산포 황포돛배 선착장에서 출발한 대규모 행렬은 영산강정원 축제장까지 이어졌고 전통 복식과 각종 의장물을 갖춘 행렬이 축제장을 가로지르자 이동 구간 곳곳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행렬을 지켜보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마대와 나주목사 가마, 의장호위대가 조선시대 부임행차의 위엄을 생생하게 표현했고 취타대의 힘찬 연주와 형형색색의 깃발, 길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렬 후반부에는 읍면동 시민 1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나주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표현했다. 시민들은 단순히 행사를 지켜보는 관람객에 머물지 않고 직접 전통 행렬에 참여하며 나주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나섰다. 주무대에 도착한 행렬은 취타대 공연과 무예 시연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으며 웅장한 취타 연주와 절도 있는 무예 시연이 이어지자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이 집중됐으며 관람객들도 박수와 사진 촬영으로 호응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가 과거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참여하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콘텐츠로 구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역사 재현과 시민 참여, 거리 행렬과 공연을 하나로 결합해 관람객들이 나주의 역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재단은 올해 첫선을 보인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은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와 읍면동 시민 행렬이 하나로 어우러지면서 나주의 오랜 역사와 오늘의 공동체를 한자리에서 보여줄 수 있었고 시민이 만들고 관광객이 함께 보고 즐기는 것이야말로 축제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나주가 가진 역사문화자원을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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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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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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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민화의 아름다움, 문자도 발상지 나주에서 만난다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백수백복도’, ‘괴석 모란도’ 등 60여 점 전시 11월 20일까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도슨트·학술세미나도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문자도의 발상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전라도 민화에 담긴 삶과 소망, 지역의 정서를 되짚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가회민화박물관과 협력해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기획전시 ‘전라도의 서정, 민화로 피다’를 오는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학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에 가회민화박물관이 선정돼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전시로 가회민화박물관이 소장한 민화 60여 점을 통해 전라도 민화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적 특색을 조명하고 민화에 담긴 선조들의 삶과 정서를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과거 전라도는 민화와 서예, 정통회화 등 서화 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배경에는 우수한 품질의 한지 생산 기반이 자리하고 있었다. 조선 후기 서유구가 저술한 백과전서 ‘임원경제지’에서도 한지의 주요 생산지로 전주와 남원, 현재 나주지역인 남평이 언급될 만큼 나주는 일찍부터 서화문화가 발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나주는 문자도와도 깊은 인연을 지닌 지역이다. 1610년 남평현감 조유한이 명나라 장관으로부터 얻은 ‘백수도(百壽圖)’ 한 폭을 광해군에게 진상했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등 나주는 400여 년 전부터 이어진 문자도 문화의 발원지라는 중요한 역사적 배경을 간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러 점의 ‘백수백복도’를 통해 전남지역 문자도의 특징과 미감을 통해 문자도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으며 ‘괴석 모란도’ 등 다양한 전통 민화도 함께 만나볼 수 있고 백수도는 장수를, 모란도는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에는 건강과 장수, 행복과 평안을 바라는 선조들의 소망을 비롯해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 전통적인 미감과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민화를 단순한 장식화가 아닌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 일상의 염원을 담아낸 생활 속 예술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지난 6일 열린 개막식에는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과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함께했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을 운영하고 오는 17일에는 전시와 연계한 학술세미나를 열어 전라도 민화와 문자도의 역사, 문화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자도의 발상지인 나주에서 우리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민화에 담긴 선조들의 삶과 정서를 느끼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기획전시 ‘전라도의 서정, 민화로 피다’를 오는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2.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왼쪽)이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장으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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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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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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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지역 인사와 문화예술 협력체계 구축 나서

문화예술, 학계, 청년, 마을공동체 인사 12명 참여해 문화 향유 확대 논의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계와 학계, 청년, 마을공동체 인사들의 목소리를 모아 나주 전역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논의를 시작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최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2026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제1차 ‘작동하는 거버넌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동하는 거버넌스’는 재단과 지역문화 기획자, 예술가, 지역 인사 등이 문화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찾는 사업이다. 첫 회의인 ‘지역인사 거버넌스’에는 문화예술계와 학계, 청년예술,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인사 12명이 참여했다. 김관선 나주예술인총연합회 회장, 노근진 나주미술협회장, 박종임 동신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 김민서 나주청년공예인협회장, 김민주 영산포마을관리협동조합 이사장, 이명규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최길주 나주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문화의 현실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비롯해 나주 전역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재단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 두 차례 회의를 개최할 계획으로 제2차 회의에서는 재단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인사들의 의견을 듣고 제3차 회의에서는 앞선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문화는 기관과 시민, 예술가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참여할 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지역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연결해 실제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린 ‘작동하는 거버넌스’에서 참석자들이 나주의 문화적 발전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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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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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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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맨다도컴퍼니, 디지털 기술로 문화예술 지원

문화예술 콘텐츠 디지털 기록부터 지역 예술가 협업까지 공동 추진 나주문화재단이 디지털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을 기록하고 활용하는 디지털 아카이빙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예술가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새로운 협력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최근 맨다도컴퍼니(대표 정우진)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맨다도컴퍼니는 8K·360°·3D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VR) 투어와 디지털 공간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으로 공연과 전시 등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맨다도컴퍼니는 지난 8월 재단에 일반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등 재능기부 의사를 밝히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에 재단은 맨다도컴퍼니가 보유한 디지털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기록·활용하고 지역 예술가와 기업 간 새로운 협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 사업의 디지털 아카이빙 지원,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 연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맨다도컴퍼니는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과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을 디지털 콘텐츠로 기록하고 아카이빙해 온라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10월 25일까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리는 테리 보더의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전시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작해 전시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도 온라인을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우진 맨다도컴퍼니 대표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서 ESG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재능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기부금 기탁에 이어 재능기부로 지역문화 발전에 함께해 주신 맨다도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예술가와 기업이 서로의 역량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사진 설명)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우진 맨다도컴퍼니 대표(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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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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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영화와 음악으로 채운 ‘살롱 드 시네마’ 성료

진모영 감독 시네토크, 빛가람챔버오케스트라 연주로 문화예술 교감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이라는 공간의 이야기를 영화와 음악으로 풀어내며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이야기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살롱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19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첫만남 이야기-살롱 드 시네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살롱 드 시네마’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과 함께 프랑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나주 빛가람챔버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감상하는 문화살롱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단순히 영화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에 담긴 시대와 문화, 사랑과 삶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모영 감독은 자신에게 깊은 영감을 준 프랑스 영화 ‘아무르’(2012)를 출발점으로 프랑스 영화의 역사와 작가주의, 작품에 담긴 사랑과 윤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참여자들과 영화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여기에 나주 빛가람챔버오케스트라가 이야기 사이사이 작품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현악 연주를 선보이며 시네토크에 음악적 감성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2026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벨에포크 프로그램’의 세 번째 시즌으로 재단은 ‘살롱 드 시네마’를 끝으로 총 3개 시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벨에포크 프로그램’은 프랑스 문화예술이 활발하게 꽃피었던 ‘벨에포크(La Belle Époque)’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과 문화를 나누던 프랑스 살롱 문화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재단은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첫만남센터의 장소적 의미를 살려 총 3개 시즌 동안 시민과 예술가, 문화 관계자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첫만남센터를 단순한 전시·관람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만나고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만들어가는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살롱 드 시네마’는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이라는 공간의 이야기를 영화와 음악이라는 친숙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첫만남센터를 시민과 방문객, 예술가가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열린 ‘첫만남 이야기-살롱 드 시네마’에서 진모영 감독이 시네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2. 참여자들이 ‘첫만남 이야기-살롱 드 시네마’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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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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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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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축제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첫선

기마대, 목사 가마, 취타대에 읍면동 시민까지…300명 규모 대형 행렬 조선시대 부임 의례 재현…과거 나주목(牧) 역사와 오늘의 공동체 연결 10월 9일 황포돛배 선착장서 출발, 영산강정원 가로지르는 퍼레이드 조선시대 호남의 정치·행정 중심지였던 나주목(牧)의 위용이 영산강축제에서 되살아난다. 나주목사와 기마대, 취타대에 읍면동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300여 명 규모의 대형 행렬이 축제장을 가로지르며 나주의 역사와 오늘의 공동체를 한 장면에 담아낸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9일 오후 3시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조선시대 나주목사의 부임 과정을 재현한 ‘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을 처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나주목사 부임행차’는 조선시대 나주목사가 새로 부임할 당시의 의례와 행차 모습을 재현하고 읍면동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행렬을 결합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 과거 호남의 정치와 행정, 문화를 이끌었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시민이 직접 행렬의 주체로 참여해 오늘날 나주의 공동체 정신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렬은 나주목사와 목사 부인의 가마를 중심으로 관속, 기마대, 의장호위대, 취타대, 길놀이패 등으로 구성해 조선시대 목사 부임 의례와 행차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여기에 읍면동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 행렬이 더해져 전체 약 300명 규모의 대형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전통 복식을 갖춘 참여자들과 각종 의장물, 다채로운 깃발, 웅장한 취타대 연주가 어우러져 조선시대 나주목의 역사적 분위기를 축제 현장에서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과거의 목사 행차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시민들이 함께 행렬에 참여하면서 전통과 현재, 역사와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민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렬은 황포돛배 선착장에서 출발해 영산강정원 축제장으로 이어진다. 기마대와 가마, 취타대, 시민 행렬이 긴 대열을 이루며 축제장을 가로질러 이동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나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역사문화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나주목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을 영산강축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거리형 문화콘텐츠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은 나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콘텐츠로 새롭게 풀어낸 프로그램”이라며 “기마대와 취타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대규모 행렬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나주목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Hello 나주 Festival, 다시 뜨겁게!’를 주제로 개최된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조선시대 나주목사의 부임 과정을 재현한 ‘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을 처음 선보인다. (사진 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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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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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읍성의 밤이 달라졌다” 러닝, 요가, 음악으로 야간관광 확..

역사문화공간에 여가 콘텐츠 더해 원도심 체류형 관광 가능성 넓혀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의 역사문화공간에 러닝과 요가, 음악을 더한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색다른 원도심 야간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19일 나주읍성 일원에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 ‘가을밤마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읍성의 역사문화자원을 배경으로 ‘걷고, 만나고, 머무는 나주의 밤’을 주제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야간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원도심 체류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문화공간을 단순히 둘러보는 기존 관람방식에서 벗어나 러닝과 요가, 음악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나주읍성 곳곳을 직접 움직이며 원도심의 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출발해 금성관 망화루를 지나 서성문을 반환점으로 다시 첫만남센터까지 돌아오는 ‘달빛 러닝’에 참여했다. 안전한 진행을 위해 참가자를 3개 그룹으로 나눠 러닝을 진행했으며 서성문에서는 잠시 휴식을 취하며 나주읍성의 역사와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러닝을 마친 뒤에는 동헌터 잔디광장에서 야외 스트레칭과 요가를 즐기며 몸의 긴장을 풀었다. 이어 나주 첫만남센터에서는 DJ 음악과 함께하는 가을밤 네트워킹이 펼쳐져 참여자들이 운동과 휴식, 음악과 교류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나주읍성의 밤을 함께 즐겼다. 이번 ‘가을밤마실’은 역사문화자원을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움직이고, 쉬고, 만나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주읍성의 역사적 공간과 시민들의 일상적인 여가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낮뿐 아니라 밤에도 찾고 머무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을밤마실’은 나주읍성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시민과 방문객이 움직이고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나주읍성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다양한 문화예술과 여가 콘텐츠를 더해 밤에도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원도심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읍성에서 열린 ‘가을밤마실’ 참여자들이 달빛 아래 읍성 골목을 달리고 있다. 2. 동헌터 잔디광장에서 참여자들이 야외 스트레칭과 요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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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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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가을밤 나주읍성 활기 더했다…‘달빛산책’ 성료

행운새 만들기, 골목길 해설, DJ파티로 이어진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의 가을밤, 나주읍성 골목이 역사와 예술,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원도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19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와 나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 ‘골목유람 나주읍성 달빛산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읍성의 역사와 화자원을 골목 탐방과 예술 체험에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 원도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예술강사와 함께 각자의 소원을 담은 ‘행운새 테라코타’를 만들며 달빛산책을 시작했다. 이후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명동거리와 천년광장, 망화루, 연애고샅길, 서성문, 최부가옥터를 거쳐 나주 첫만남센터까지 이어지는 읍성 골목길을 걸었다. 탐방 과정에서 나빌레라문화센터의 전신인 나주잠사를 비롯해 국도 1호선과 나주극장 등 원도심의 근현대 역사와 나주읍성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골목 곳곳에 남아 있는 문화자원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길을 걸으며 골목 곳곳에 숨겨진 행운 메시지를 찾고 직접 만든 행운새 테라코타를 서성문에 설치해 자신들의 작품으로 읍성 공간을 채우는 공공예술 체험에도 참여했다. 달빛산책의 마지막은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열린 DJ파티가 장식했다. 참가자들은 음악과 함께 나주읍성의 가을밤을 즐기며 역사 탐방과 예술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야간 문화관광을 경험했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문화자원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걷고 만들고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해 나주읍성만의 야간관광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달빛산책은 나주읍성의 이야기를 듣고 골목을 걸으며 자신이 만든 작품으로 지역 공간을 채워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예술을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 원도심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읍성 달빛산책’ 참가자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 나주읍성 골목길을 탐방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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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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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읍성에 머물며 즐긴다…나주문화재단, 도심캠핑 마무리

5월부터 9월까지 5회 운영 통해 시민과 관광객 누적 658명 참여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의 역사문화자원과 지역축제, 공연, 전통문화 콘텐츠를 도심캠핑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나주읍성 문화대잔치’의 일환으로 추진한 ‘나주읍성 도심캠핑’을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누적 658명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서성문과 동헌터 일원 등에 캠핑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읍성에 머물며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운영된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핑 체험을 넘어 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와 공연, 전통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선을 보인 지난 5월에는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해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9월 5일에는 ‘시네마천국-주말의 명화를 듣다’와 ‘공존공생문화페스타’를 연계해 음악과 공연을 더한 색다른 도심캠핑을 선보였고 12일에는 조선시대 수문군의 교대 절차와 전통 군사 의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문장 교대의식’을 함께 진행해 나주읍성만의 역사적 분위기와 현장감을 더했다. 도심캠핑은 지난 13일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올해 운영 일정을 마무리했고 회차별 참가자 모집마다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일부 회차는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종합 평균 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하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축제와 생활문화 공연, 전통문화 콘텐츠를 캠핑과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읍성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을 단순히 둘러보는 장소에서 벗어나 쉬고 머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읍성의 역사와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원도심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나주읍성 문화대잔치’의 일환으로 추진한 ‘나주읍성 도심캠핑’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했다. 2. 도심캠핑 프로그램 부대 행사로 진행된 마술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9-15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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