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문화재단, K-인권예술여행…예술로 배우는 공감과 포용새로운글
다울림 창작소서 8~11월 진행, 전국 학교와 기관 대상 40회 운영 나주문화재단이 장애예술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권 감수성과 포용 의식을 높이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공감 문화 확산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장애예술가 김근태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세계를 품는 K-인권예술여행’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다울림 창작소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장애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세계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울림 창작소는 지난해 개관한 장애예술 거점공간으로 1호 입주작가인 김근태 작가가 활동하며 지역 장애예술의 창작과 교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김근태 작가의 작품과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장애예술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특히 유엔과 유네스코 등 국제무대에서 선보인 작품을 통해 예술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이어 ‘마음의 벽 허물기’, ‘희망 손도장 프로젝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공동 작품을 완성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학생들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배려와 존중,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문화예술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총 40회 운영하며 전국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공공기관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무료로 진행한다. 재단은 어린 학생들의 참여를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과 인솔교사 운영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우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이해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예술가의 삶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다울림 창작소 전경. 2. 다울림 창작소 김근태 입주작가가 작품 소개와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6-19
- 조회수
- 11

한-루마니아 수교 36주년…‘나주, 루마니아를 품다’ 문화교류전..새로운글
브랑쿠시 사진전, 전통의상 ‘이아’·건축전 등 110여 점 전시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나주읍성 일원서 개최 나주문화재단이 한-루마니아 수교 36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예술을 잇는 국제교류전을 개최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역사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넓혀간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나주시, 주한루마니아대사관과 함께 ‘한-루마니아 수교 36주년’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국제 문화교류전 ‘나주, 루마니아를 품다’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나주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추진하며 나주읍성과 원도심이 지닌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해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5시 30분 망화루 앞에서 열리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취타대 행렬로 시작된다. 행렬은 동헌터를 거쳐 나주정미소로 이동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 공연과 개식, 전시관 라운딩, 리셉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교류전에서는 루마니아의 예술과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110여 점의 작품과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6년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해’를 기념하는 사진전을 비롯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루마니아 전통의상 ‘이아(ia)’ 10벌과 전통 도자기인 호레주 도자기 등이 전시된다. 루마니아 국립농민박물관(MNTR)이 제공한 전통의상 ‘이아’는 향후 한국의 저고리와 연계한 교류 전시로도 확대될 예정이며 루마니아의 전통문화와 생활양식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진작가 미하엘라 너스타세의 작품전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의 이온민쿠대학교와 협력한 건축전도 함께 마련돼 루마니아의 예술과 건축문화를 다각적으로 소개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루마니아 한류협회 아리랑(ACA) 회원 35여 명도 나주를 방문하며 이들은 한복 체험과 전통차 블렌딩,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0일 문화교류전 개막식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나주읍성과 원도심을 활용한 국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교류전은 나주정미소와 나주읍성이 지닌 역사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루마니아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나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나주읍성 일원에서 국제 문화교류전 ‘나주, 루마니아를 품다’를 개최한다. 문화교류전 포스터. 2. 루마니아 전통의상 ‘이아(ia)’ 전시 자료. 3. 콘스탄틴 브랑쿠시 사진전 전시 자료.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6-19
- 조회수
- 13

1851년 한-불 첫 만남 담았다…‘나주 첫만남센터’ 20일 개..새로운글
1851한불첫만남기념관, 방문자쉼터 조성…역사문화도시 브랜드 강화 수문장 교대의식과 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개관 행사 마련 한-불 교류 역사 재조명 통해 프랑코포니 문화외교 거점 역할 기대 전남 나주시가 한국과 프랑스의 첫 만남을 기억하는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해 한-불 교류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문화도시 도약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해 오는 20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나주의 기쁨(La Joie de Naju)’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나주 첫만남센터는 옛 금남금융조합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851한불첫만남기념관과 방문자쉼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개관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번 개관은 ‘1851년 나르발호 사건’을 계기로 이뤄진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적 접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프랑스 및 프랑코포니 국가들과의 문화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성관과 수문장 교대의식 등 원도심의 역사 문화 자원과 연계해 나주만의 차별화된 역사 문화 콘텐츠를 확충하고 역사문화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은 20일 오후 2시부터 취타대 행렬이 외빈을 맞이하는 빈례를 시작으로 오후 2시 10분 망화루에서 수문장 교대의식이 펼쳐지며 나주시립합창단의 프랑스 곡 공연 등 식전행사가 이어진다. 이어 나주 첫만남센터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관 내부를 둘러보는 라운딩 행사도 마련된다. 1851한불첫만남기념관은 항해도시 나주의 역사적 배경과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디지털 방명록과 기념 포토존, 1년 후 편지를 받아볼 수 있는 느린우체통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나주시가 소장하고 있는 옹기술병을 특별 전시하고 ‘첫 교류의 병’ 스토리카드를 비치해 한-불 교류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같은 날 천년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도심캠핑 프로그램도 운영해 원도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재단은 이번 개관을 계기로 프랑스와 프랑코포니 국가들과의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나주를 세계와 소통하는 역사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문을 여는 나주 첫만남센터는 나주와 프랑스가 처음 만난 역사적 순간을 기억하고 미래 교류로 이어가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프랑스 및 프랑코포니 국가들과의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원도심 역사 문화 자원과 연계해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한-불 수교 140주년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해 오는 20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나주의 기쁨(La Joie de Naju)’ 개관식이 열린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6-19
- 조회수
- 11

나주문화재단, 옛 화남산업서 ‘젖은 예술캠프: 붉은 식탁의 밤’..
나주 곰탕의 시작점에서 펼쳐진 공공예술 프로젝트 나주문화재단이 나주 곰탕의 시작점으로 알려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시민과 예술가, 창작자들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공간의 미래를 그려보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열고 문화예술 거점으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공공예술 프로젝트 ‘젖은 예술캠프: 붉은 식탁의 밤’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주 곰탕의 시작점인 옛 화남산업 부지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공간의 문화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생산자와 창작자, 예술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옛 화남산업의 역사와 장소성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옛 화남산업이 예술가들과 기획자들이 시민들과 만나 나주의 생태적 정체성을 담아내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예술적 담론을 제시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나주시와 재단은 기후위기와 AI시대 인간의 경험과 감각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아트 스페이스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나주가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비건을 지향하는 플렉시테리언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후위기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친환경 건축 등 미래 사회의 가치에 대한 다양한 담론도 함께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백가쟁명’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상상력을 공유하며 지역과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남산 일대를 탐방한 뒤 죽림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열린 ‘젖은 예술 링크(Link) : 예술의 힘’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 집담회에 참여하며 오래된 공간과 예술이 만나 만들어내는 변화와 기록, 삶의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예술가,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미래를 상상하고 연결하는 실험적인 공공예술 프로젝트였다”며 “옛 화남산업 일원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가 공존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6월 12일부터 이틀간 옛 화남산업 일원에서 ‘젖은 예술캠프: 붉은 식탁의 밤’을 운영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6-17
- 조회수
- 13

나주문화재단, 국제차문화대전서 나주 차문화 매력 알렸다
국내 최대 차문화 박람회 참가…전통차, 천연염색, 나주방문의 해 홍보 나주문화재단이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차문화와 천연염색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며 문화관광도시 나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해 나주 전통차와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차문화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차문화 전문 박람회로 올해 행사 기간 동안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차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나주문화재단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나주 차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고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물을 함께 배포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렸다. 또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과 협력해 천연염색 제품 전시·판매를 진행하며 나주 천연염색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차인 초의차와 비로약차를 활용한 시향, 시음 체험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차 명인의 설명과 시연도 함께 진행해 나주 차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천 명의 관람객이 나주 홍보부스를 찾았으며 시음 체험과 전통차 전시에 큰 관심을 보였고 나주 전통차와 블렌딩 차 제품은 높은 인기를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나주 전통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천연염색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통합 홍보를 통해 나주의 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차문화대전은 나주 전통차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나주 야생차와 전통 차문화의 계승·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여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2. 나주 전통차 시음회에 참여하는 방문객의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6-11
- 조회수
- 37

2천여 명 사로잡은 ‘영웅’ 갈라콘서트…나주 문화예술 저력 확인..
호국보훈의 달 맞아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삶과 독립 정신 재조명 옛 화남산업 야외 특설무대서 수준 높은 대형 뮤지컬 콘텐츠 선봬 원도심 유휴공간 활용한 문화 공연 정착…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나주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삶과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대형 공연예술 무대를 선보이며 문화도시 나주의 품격을 높였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은 지난 6일과 7일 옛 화남산업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가 2천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신념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형 뮤지컬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이 열린 옛 화남산업 부지는 나주의 산업화 역사를 간직한 공간으로 현재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활용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 전석 매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원도심 유휴공간을 문화 향유와 지역 활력의 거점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영웅’은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한 인간의 신념과 고뇌를 담아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작품의 대표 넘버와 주요 장면을 압축적으로 구성해 관객들이 작품의 서사와 감동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무대에는 주요 출연진과 앙상블이 함께 올라 웅장한 음악과 탄탄한 연기, 역동적인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대표 넘버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으며 공연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방 도시에서도 수준 높은 대형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이자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는 시민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과 울림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무대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지난 6일과 7일 옛 화남산업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에 2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2.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배우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3.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배우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6-09
- 조회수
- 24

누에가 전한 용기와 성장…나주문화재단 가족예술교육 호응
부모와 아이가 함께한 문화예술 체험으로 정서적 교감 이끌어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유아 문화 예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창의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 만들기에 나서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잠업을 활용한 유아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 ‘꿈트리의 용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꿈트리의 용기’는 과거 가가호호 누에를 키워 명주실을 생산했던 나주의 잠업문화를 모티브로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변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누에의 생애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두려움과 용기, 기다림 등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 연속 출산율 상승으로 인해 함께 확대되고 있는 유아 문화정책 수요에 맞춰 아이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친밀감과 정서적 연결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6~7세 자녀를 둔 15가정이 참여해 누에 캐릭터 ‘꿈트리’의 성장 여정을 따라가며 다양한 예술 놀이를 체험했다. 교육은 지난 5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과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실을 활용한 오감 탐색과 공동 놀이를 통해 예술적 감각을 키웠으며 2회차에서는 가족의 고치집을 만들고 서로의 공간을 연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대형 보자기 안에서 자신만의 날개를 만들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비가 되어 날아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해방감과 공동체 의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형으로 운영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참여 학부모는 재단 SNS를 통해 “수줍음이 많던 아이가 꿈트리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배우고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도시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꿈트리의 용기’에 참여한 가족들이 실과 고치집을 활용한 예술 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2. ‘꿈트리의 용기’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율동을 따라 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6-08
- 조회수
- 24

천년 차문화 품은 나주, 국제차문화대전서 야생차 매력 선보인다
지난해 4만여 명 관람객 호응 이어 올해도 나주 야생차 브랜드 확산 나서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천년의 역사와 향을 품은 나주 야생차를 앞세워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박람회에서 전통 차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린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전통차 시음과 체험 프로그램, 문화관광 홍보를 통해 나주만의 차문화 자산과 ‘2026 나주방문의 해’의 매력을 전국에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해 나주 야생차와 전통 차문화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국제차문화대전’은 국내외 차(茶) 관련 기관과 단체,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차문화 전문 박람회로 지난해에는 약 250개 업체가 참가하며 전국 단위 차문화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나주는 4세기 서역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하며 창건한 불회사를 중심으로 야생차 문화가 형성된 지역으로 ‘다도면’이라는 차와 관련한 지명을 보유할 만큼 우리나라 차문화의 역사와 깊은 연관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지난해 제22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처음 참가해 나주 전통차를 주제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행사 기간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전통차 시음 행사에는 약 2천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재단은 불회사의 ‘비로약차’와 운흥사의 ‘초의차’ 시음회를 비롯해 나주 전통 소반과 지역 도예 작가의 다구 전시를 선보였으며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과 협업한 천연염색 전시·판매 콘텐츠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나주 야생차의 역사성과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장에서는 나주 전통차 시음 프로그램과 함께 차향과 제다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하며 한국 차문화 전래지로서 나주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나주의 문화관광 자원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소개하며 관광도시 나주의 브랜드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차문화대전 참가가 나주 야생차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주만의 전통 차문화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지난 2025년 나주문화재단이 국제차문화대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2. 지난 2025년 나주문화재단이 국제차문화대전 부스에서 전통차 시음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6-01
- 조회수
- 78

나주문화재단, 출범 1년 만에 ‘전문예술법인’ 선정
기부금 공개모집 자격 획득…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박차 전남 나주시의 문화예술 진흥을 이끌고 있는 나주문화재단이 출범 1년 만에 전라남도 지정 전문예술법인에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은 전라남도가 지정하는 ‘2026 전문예술법인’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문예술법인 지정은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예술 법인을 지정·육성하는 제도다. 재단은 지난 3월 전문예술법인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전남지역문화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재단은 기부금품 공개모집과 기부자 세제 혜택 제공,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 등 문화예술 기부금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재단은 지난 1년간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나빌레라문화센터 ‘자연의 영토’ 전시 개최 등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며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나주읍성 로컬브랜딩 구축사업과 지역문화예술 전문 인력 양성사업, 지역특화 신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이번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기부금 공개모집이 가능해진 만큼 문화예술진흥기금 조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독자적인 재원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누리집을 통해 후원자 공개모집과 예우를 위한 시스템도 구축할 방침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나주문화재단 경영지원팀(061-335-0984)으로 문의하면 관련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출범 1년 만에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된 것은 재단의 큰 성과이자 지역 문화예술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문화 창조도시 나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에서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티켓은 놀유니버스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 외경.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5-28
- 조회수
- 42

나주문화재단,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준비 순항
나주시-나주문화재단 공연장 합동 안전 점검…환경 개선 박차 안중근 의사 삶과 정신 담은 대표 창작뮤지컬 주요 장면 선보여 좌석 간격 확대, LED 패널, 음향 시설 보강까지 관람 편의 강화 전남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의 안전성과 관람 환경 개선에 힘을 쏟으며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은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나주시와 함께 지난 19일 공연장 일원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객 동선과 시설 안전,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향한 신념과 희생을 담아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갈라콘서트에서는 작품의 주요 장면과 대표곡을 중심으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과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개최한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보다 한층 개선된 공연 환경을 마련해 관람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연 중계카메라와 대형 LED 패널을 설치해 객석 어디서나 무대를 보다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줄마다 좌석 간격을 확대해 관객 시야와 관람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무대 상부에 플라잉 스피커를 추가로 설치해 뒷좌석 관객들도 공연의 현장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음향 시설을 개선했다. 재단은 공연 당일까지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 점검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티켓은 놀유니버스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형 뮤지컬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원도심 문화공간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감동과 울림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포스터. 2.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이 옛 화남산업 일원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5-22
- 조회수
- 92

나주읍성 골목이 무대 된다…‘나주로 나주로’ 공연 제작 시동
나주읍성 주민과 공간 이야기 담은 장소 이동형 공연 추진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나주읍성 원도심 공간과 주민들의 삶을 공연 콘텐츠로 확장하며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최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과 나주읍성 일원에서 장소 이동형 공연 ‘나주로 나주로’ 사전제작 결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나주로 나주로’는 공동체 예술을 기반으로 예술가와 지역민이 교류하며 지역민의 삶과 기억, 공간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참여형 공연 프로젝트다. 특히 관객이 나주읍성 원도심을 직접 걸으며 건물과 골목, 주민들의 사연과 시간을 따라 공연을 경험하는 장소 이동형 콘텐츠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 제작을 맡은 단체 ‘코끼리들이 웃는다’는 커뮤니티와 장소성, 관객 참여를 중심으로 작품을 창작하는 공동체 예술단체다. 대표작 ‘물질’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 선보이는 등 국내외에서 공동체 기반 공연예술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단체는 이번 공연 기획을 위해 약 4개월간 나주에서 머물며 지역민 40여 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나주 원도심의 이야기와 공간적 특징을 공연 콘텐츠에 담아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공연 사전제작 과정과 지역 문화자원을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공유했다. 또 실제 공연 동선을 함께 이동하며 장소와 이야기의 연결 과정을 체험하고 나주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나주의 근현대 문화와 주민들의 삶을 담은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오는 2027년 창작 초연을 목표로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공연 제작 과정에서 형성된 주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워크숍과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 문화자원의 지속 가능한 아카이빙 체계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결과보고회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공연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나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현대적인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지난 14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나주로 나주로’의 사전제작 결과발표회가 진행됐다. 2. 시민들이 원도심을 거닐며 공연 기획 과정을 듣고 있는 모습. 3. 결과발표회에 참여한 예술가와 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5-21
- 조회수
- 55

나주문화재단, 읍성 문화콘텐츠로 원도심 활력 더했다
역사 문화자원 활용한 공연, 체험, 체류형 프로그램 호응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추진한 로컬브랜딩 사업 ‘나주읍성 문화대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읍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투어, 체류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매력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스트릿댄스 워크숍과 배틀 프로그램인 ‘더시티 인 나주’, 조선시대 수문군 교대 절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문장, 나주성(城)에 서다’, 시민 참여형 이벤트 ‘정수루 북 두드림’, 도심 속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도심캠핑’ 등이 마련됐다. 또 지역 생활 문화 동호회와 함께한 ‘공존공생 페스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골목 투어 프로그램 ‘골목유람’, 서성문 일대 야간 분위기를 활용한 ‘밤마실 콘서트’ 등도 함께 운영돼 나주읍성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 추진되면서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로 이어졌다. 나주 동·서 줄다리기 등 지역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며 나주읍성 일원이 역사와 문화,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주목받았다. 방문객들은 수문장 교대의식과 정수루 북 두드림 등 나주읍성의 역사성을 담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형성된 원도심 방문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주 원도심을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해 읍성의 역사 문화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데 의미가 있다”며 “나주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뮤지컬 갈라콘서트 ‘영웅’을 개최하는 등 나주읍성 일원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설명) 1. 지난 17일 진행된 ‘수문장, 나주성(城)에 서다’ 프로그램이 조선시대 군사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 지난 18일 나주읍성 일원에서 나주 동·서 줄다리기가 성황리에 열렸다. 3. 지난 18일 나주읍성 일원에서 나주 동·서 줄다리기가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5-21
- 조회수
- 67

나주문화재단, 다채로운 5월 문화 행사…“가족과 함께 즐긴다”
스트릿댄스와 전통문화 체험까지…가족형 콘텐츠 집중 운영 5월 9~10일 ‘더시티 인 나주’, 16~18일 읍성문화축제 행사 유아 예술교육부터 야간콘서트, 세대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교육 프로그램이 결합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나주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향유 기회가 제공된다. 나주문화재단은 전통문화 체험,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5월 9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가족 참여형 유아 문화예술 교육 ‘꿈트리의 용기’ 1회차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자원인 누에를 활용해 유아가 두려움과 용기, 변화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3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또한 5월 9일과 10일에는 나주정미소와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글로벌 스트릿댄스 문화교류 프로젝트 ‘더시티 인 나주’가 열린다. ‘더시티’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나주에서 진행되며 청년 문화와 지역 활력을 결합한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금성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재단은 ‘수문장, 나주성에 서다’, ‘북 두드림 체험’, ‘동부·서부 줄다리기’, ‘도심캠핑’, ‘밤마실 콘서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수문장, 나주성에 서다’는 조선시대 군사 의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며 ‘북 두드림 체험’은 정수루의 역사성을 살린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또한 서성문 잔디광장에서는 도심 속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년광장 도심캠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931년에는 나흘간 진행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나주 고유의 전통 행사인 ‘동부·서부 줄다리기’는 읍면동 주민 참여와 풍물놀이가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 문화를 재현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읍성 공간을 활용한 ‘밤마실 콘서트’가 열려 산책과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향후 러닝과 공연이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인력거·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5월 문화 행사 이후에는 다가오는 현충일에 맞춰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창작 뮤지컬 ‘영웅’ 공연도 구)화남산업에서 예정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 문화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설명) 1. 지난 4월 관광객들이 정수루 북 두드림 이벤트에 참여한 모습. 2. 밤마실 콘서트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5-08
- 조회수
- 140

나주문화재단, 읍성 상권 활성화 ‘리빙랩 사업’ 본격 운영
7월 30일까지 참여자 모집…주 1회 실습형 프로그램 운영 나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민과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 사업’을 통해 나주읍성 상권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중심의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상권 활성화 모델 구축에 나섰다. 재단은 ‘읍성 상권 관광 리빙랩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와 나주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며 나주시상가번영회가 운영을 맡는다. 특히 상인과 지역민이 주체가 되어 상권 현안을 직접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상권 특성화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30일까지 나주시소상공인회관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차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초기 5회차에서는 참여자의 관심사와 업종 특성을 반영해 그룹을 구성하고 전문가와 함께 나주읍성 상권을 분석해 핵심 의제를 도출한다. 이후 중간 발표회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실제 실행 단계로 이어지며,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상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향후 나주읍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권 특성화 아카이빙 사업도 병행 추진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상권 경쟁력을 결합한 로컬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리빙랩 사업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읍성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지난 4월 23일 나주시소상공인회관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룹별 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5-07
- 조회수
- 103

나주가 글로벌 스트릿댄스 무대로…‘더시티 인 나주’ 9일 개막
해외 댄서 참여 워크숍부터 힙합 배틀까지…참여형 문화교류 행사 나주문화재단이 글로벌 스트릿댄스 워크숍과 배틀이 결합한 문화교류 프로젝트 ‘더시티 인 나주’를 개최해 청년 문화 활성화와 국제 문화교류 확대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동신대학교에서 글로벌 스트릿댄스 문화교류 프로젝트 ‘더시티 인 나주(The City in NAJU)’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THE CITY’는 2024년부터 서울시와 세종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문화교류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입증해 온 프로젝트로 올해는 나주에서 열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 유입 기반 확대를 도모한다. 행사 첫날인 5월 9일에는 글로벌 스트릿댄스 워크숍이 진행된다. 해외 댄서 초청 교육과 동신대학교 재학생 대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전남 문화소외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험 워크숍과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후 1시 나주정미소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뚝딱이 워크숍’이 열리고 오후 2시부터는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월 10일에는 나주정미소에서 ‘더시티 글로벌 스트릿댄스 배틀’이 펼쳐진다. 힙합 1:1 배틀과 힙합 크루배틀 등 다양한 경연이 진행되며 국내외 스트릿 댄서들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연을 넘어 청년과 지역, 글로벌 문화가 연결되는 참여형 문화교류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나주가 청년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이자 글로벌 스트릿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워크숍과 배틀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문화재단 및 ‘THE CITY’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더시티 인 나주는 청년과 지역, 글로벌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교류 모델”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주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더시티 인 나주’를 개최한다. 2. 지난해 11월 개최한 ‘프린지리그’ 현장 진행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5-07
- 조회수
- 9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