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문화재단, 읍성 상권 활성화 ‘리빙랩 사업’ 본격 운영새로운글
7월 30일까지 참여자 모집…주 1회 실습형 프로그램 운영 나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민과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 사업’을 통해 나주읍성 상권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중심의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상권 활성화 모델 구축에 나섰다. 재단은 ‘읍성 상권 관광 리빙랩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와 나주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며 나주시상가번영회가 운영을 맡는다. 특히 상인과 지역민이 주체가 되어 상권 현안을 직접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상권 특성화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30일까지 나주시소상공인회관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차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초기 5회차에서는 참여자의 관심사와 업종 특성을 반영해 그룹을 구성하고 전문가와 함께 나주읍성 상권을 분석해 핵심 의제를 도출한다. 이후 중간 발표회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실제 실행 단계로 이어지며,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상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향후 나주읍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권 특성화 아카이빙 사업도 병행 추진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상권 경쟁력을 결합한 로컬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리빙랩 사업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읍성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지난 4월 23일 나주시소상공인회관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룹별 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09:21:54
- 조회수
- 6

나주가 글로벌 스트릿댄스 무대로…‘더시티 인 나주’ 9일 개막새로운글
해외 댄서 참여 워크숍부터 힙합 배틀까지…참여형 문화교류 행사 나주문화재단이 글로벌 스트릿댄스 워크숍과 배틀이 결합한 문화교류 프로젝트 ‘더시티 인 나주’를 개최해 청년 문화 활성화와 국제 문화교류 확대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동신대학교에서 글로벌 스트릿댄스 문화교류 프로젝트 ‘더시티 인 나주(The City in NAJU)’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THE CITY’는 2024년부터 서울시와 세종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문화교류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입증해 온 프로젝트로 올해는 나주에서 열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 유입 기반 확대를 도모한다. 행사 첫날인 5월 9일에는 글로벌 스트릿댄스 워크숍이 진행된다. 해외 댄서 초청 교육과 동신대학교 재학생 대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전남 문화소외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험 워크숍과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후 1시 나주정미소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뚝딱이 워크숍’이 열리고 오후 2시부터는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월 10일에는 나주정미소에서 ‘더시티 글로벌 스트릿댄스 배틀’이 펼쳐진다. 힙합 1:1 배틀과 힙합 크루배틀 등 다양한 경연이 진행되며 국내외 스트릿 댄서들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연을 넘어 청년과 지역, 글로벌 문화가 연결되는 참여형 문화교류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나주가 청년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이자 글로벌 스트릿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워크숍과 배틀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문화재단 및 ‘THE CITY’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더시티 인 나주는 청년과 지역, 글로벌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교류 모델”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주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더시티 인 나주’를 개최한다. 2. 지난해 11월 개최한 ‘프린지리그’ 현장 진행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09:21:05
- 조회수
- 4

‘명성황후 전석 매진’ 나주…이번에는 ‘영웅’입니다새로운글
호국보훈의 달 6월, 안중근 의사 재조명 뮤지컬 갈라 콘서트 옛 화남산업 야외특설무대서 6일·7일 ‘감동의 무대’가 열린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창작뮤지컬 ‘영웅’의 주요 장면과 대표곡을 선보이는「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현충일인 오는 6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나주 옛 화남산업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옛 화남산업 부지는 과거 통조림 공장으로 사용되던 산업 유휴공간으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장소다. 지난해 이곳에서 열린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영웅’ 갈라 콘서트 역시 높은 관심과 흥행이 예상된다. 뮤지컬 ‘영웅’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고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 최우수 창작뮤지컬상과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을 받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번 갈라콘서트에서는 작품의 대표 넘버를 중심으로 주요 장면을 압축 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사 A COM은 양준모, 서영주 등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주·조연급 배우 20여 명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현충일에 맞춰 개최되는 만큼 의미를 더한다.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삶과 마지막 순간을 그린 감동의 이야기가 나주 무대 위에 펼쳐지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적 가치와 깊은 울림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중근 의사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대형 공연 유치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나주시의 문화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온라인 예매처(놀유니버스, 티켓링크)를 통해 5월 6일부터 판매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 및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뮤지컬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주가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뮤지컬 영웅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5-06
- 조회수
- 8

나주 정수루에서 소원을…이색 체험 ‘북 두드림’ 운영
5월 10일까지 접수…나주읍성 대표 문화유산 체험 콘텐츠 수문장 교대 의식 연계 운영, 볼거리와 체험 결합한 프로그램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정수루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정수루 북 두드림’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은 오는 5월 10일까지 ‘정수루 북 두드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와 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나주시지회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하는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다. 나주읍성 중심부에 위치한 정수루는 나주목 관아의 대표 관문으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공간으로 이번 행사는 이러한 정수루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자는 소원과 바람을 소원지에 작성한 뒤 정수루에 올라 북을 두드리며 체험을 진행하고 이후 미니 우편함에 소원지를 넣고 기념 촬영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나주성 수문장 교대 의식도 함께 진행돼 전통문화 볼거리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연은 축하, 추억, 일상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접수 가능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정수루 북소리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재단은 5월을 시작으로 6월, 9월 등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나주읍성을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정수루 북 두드림은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정수루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통해 나주만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 정수루 북 두드림 홍보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4-30
- 조회수
- 22

나주문화재단, 읍성 연계 인력거투어·한복체험 인기
10월까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 기대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나주읍성 일원에서 운영 중인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 유입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체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와 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해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전통적 매력과 원도심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력거투어는 전동 인력거를 타고 원도심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한복체험 프로그램은 나주읍성 일원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 공간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인용과 아동용 한복을 고루 갖췄다.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인력거투어 이용객에게는 나주사랑상품권 5천 원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력거투어는 금성관 옆 공용주차장 내 탑승장에서 진행되며 한복체험은 나주정미소 일원에서 운영된다. 평일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콘텐츠”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 한복을 입고 전동 인력거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4-28
- 조회수
- 29

나주문화재단, 문화공모 2건 19개 사업 선정
‘지역문화 활성화’, ‘취향살롱’ 추진…시민 주도 문화 기반 구축 나주문화재단이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 2건에 74건이 접수되고 이 중 19건을 선정하며 시민 주도의 문화 활동 확산과 지역문화 기반 강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재단은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43건,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 31건 등 총 74건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거쳐 각각 6건과 13건 등 총 1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작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취향살롱’은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과 기획자, 단체의 참여가 이어지며 일상 속 문화 확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원도심과 혁신도시는 물론 남평, 산포, 다시 등 지역 전반에서 고른 참여가 이뤄지며 나주 전역으로 문화 활동이 확산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인한 문화 수요층을 향후 지역문화 거버넌스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고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와 전시공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의 문화적 가능성과 실행 의지를 확인했다”며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취향살롱 공모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4-23
- 조회수
- 42

나주문화재단, 강연과 공연 결합한 렉처콘서트 선보인다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김인중 화가 참여…빛과 색의 예술세계 시민과 공유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김인중 화가와 함께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콘서트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시각예술과 음악, 건축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렉처콘서트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를 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과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을 비롯해 38개국에 스테인드글라스를 설치한 세계적인 작가 김인중이 참여해 자신의 예술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건축가 김억중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스테인드글라스의 탄생 배경과 예술적 의미, 그리고 현대적 확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렉처콘서트는 작품 이미지와 음악 연주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예술과 건축, 음악이 어우러지는 통합적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에서는 유럽 주요 성당에 설치된 작품 사례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의 흐름을 조명하고 스테인드글라스가 도시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자원으로 확장되는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또 공연 중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미영과 기타리스트 김정열로 구성된 듀오 ‘DUO A&U’의 연주가 더해져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사전예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렉처콘서트는 강연과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시각예술과 건축, 음악을 아우르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4월 22일 렉처콘서트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4-14
- 조회수
- 67

나주문화재단 출범 1주년…‘생태 문화 창조 도시’ 도약 본격화
문화 향유 확대, 로컬 콘텐츠 발굴, 시민 주도 문화생태계 구축 공연, 전시, 브랜딩 사업 성과 기반…문화-관광-산업 연계 강화 시민과 예술가 함께 만드는 시민 주도 문화 자치 도시 실현 박차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로컬 콘텐츠 발굴, 문화 자치 기반 구축을 통해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2025년 3월 31일 출범한 이후 재단은 지난 1년간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 마련에 주력하며 시민 중심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확산과 예술가 협력을 통한 창의적 문화환경 조성에 나서며 ‘문화가 도시의 중심이 되는 나주’ 구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나선 재단…일상 속 문화 확산 재단의 가장 큰 목표는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이제껏 체험하기 힘들었던 굵직한 공연과 전시를 유치하며 시민 문화 향유권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출범 기념 공연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2014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문지영 피아니스트의 리사이틀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는 4일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월에는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의 개관을 기념해 나현 작가의 ‘PROJECT in NAJU’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폭을 넓히고 있다. ■ 호남 중심지 나주 독창적 콘텐츠 발굴로 문화-관광-산업 연계 발전 재단은 나주만의 정체성을 살린 로컬 콘텐츠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 나주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 문화 정체성 확보에 앞장서며 지역 문화가 관광을 이끌고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 ‘로컬 브랜딩’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차 문화의 도래지이자 나주평야를 품은 농업도시의 문화 자원 활용 방안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차문화대전’에 참여해 야생차 문화관광 상품을 선보이고 초의다맥 재발견을 주제로 ‘제31회 세계선차아회’를 개최하는 등 나주 고유의 문화 자산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또한 농업의 일상을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한 ‘농부의 미학: 흙에서 숨 쉬는 사람들’ 전시를 통해 농업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구현했다. 아울러 지역 출신 소설가인 오유권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와 학술 행사 등 지역 콘텐츠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나주읍성 일원에서는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시민 주체 문화 기반 조성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추진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해 나주가 문화 자치를 이루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단순히 예술가를 지원하는 게 아닌 창조 계층을 육성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해 나주가 ‘생태 문화 창조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해 지역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공동 창작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Round N’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시민이 문화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나주곳간’ 사업을 운영해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숨 쉴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 2026년 문화 향유, 로컬 브랜딩 강화, 창조 계급 육성 박차 올해는 출범 이후 1년 동안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 향유 확대와 로컬 브랜딩, 창조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오는 6월에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국내 창작 뮤지컬 ‘영웅’을 옛 화남산업에서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손꼽히는 성악가 조수미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개관을 앞둔 프랑스의 집(Maison de France)과 첫만남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지역 역사를 보유한 나주읍성에 체류형 문화관광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원도심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나주읍성 일대와 옛 화남산업 부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 조성과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취향살롱’과 같은 문화 콘텐츠 발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 나주문화재단 장기적 비전,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나주문화재단의 비전은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거버넌스 네트워킹’, ‘지역자원 아카이빙’, ‘지역문화 활성화’, ‘문화향유 공연 전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 중인 나주의 도시 이미지에 발맞춰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와 같은 예술과 기술, 에너지와 생태가 결합한 나주형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찬동 대표이사는 “출범 1주년을 맞아 많은 시민과 지역 예술가 등이 함께하며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비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돕고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지난해 3월 31일에 출범해 1주년을 맞이한 나주문화재단. 2. 지난해 9월 13일 나주문화재단이 출범을 기념해 옛 화남산업 일원에서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개최했다. 3. 뮤지컬 ‘명성황후’ 주연배우인 김소현(왼쪽)과 손준호(오른쪽)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4. 나주문화재단이 ‘농부의 미학: 흙에서 숨 쉬는 사람들’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5. 지난해 7월 2일 나주문화재단이 ‘Round N’을 진행하며 예술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4-06
- 조회수
- 90

나주문화재단,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 첫 강좌 성료
김찬동 대표 직접 강연…쉽게 풀어낸 현대미술 이야기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현대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문화도시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기념 나현 초대전 ‘PRO-JECT in NAJU’와 연계한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의 첫 강좌를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의 현대미술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강좌는 수원시립미술관장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해 전문성과 친밀도를 동시에 높였다. 첫 강좌에서는 ‘인상파: 현실모방을 중단한 미술’을 주제로 사진의 발명과 산업화 등 시대 변화 속에서 회화가 맞이한 전환점을 쉽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강좌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세미나2실에서 진행됐으며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15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강좌에서는 세잔과 피카소 등 모더니즘 미술 흐름과 함께 뒤샹으로 대표되는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까지 폭넓은 현대미술사를 다룰 예정이다. 재단은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강좌 인원을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중심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아트브런치 강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대미술을 주제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25일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의 첫 강좌를 진행했다. 2. 나현 초대전 연계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3-30
- 조회수
- 85

“예술인 찾습니다”…나주문화재단, 데이터베이스 구축 나서
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 모집…아카이브, 홍보 지원 연계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활동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문화예술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섰다. 재단은 ‘2026 지역 예술인·예술단체 데이터베이스 등록·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예술인 플랫폼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나주에서 거주하거나 나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로 활동 홍보물, 결과물, 활동사진, 단체 고유번호증 등 관련 자료를 준비해 재단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자료는 담당 부서 심의를 거쳐 보완 절차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며 구축한 자료는 향후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등록한 예술인과 단체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인터뷰와 아카이브 제작을 지원하고 누리집을 통해 외부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술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오는 5월 31일까지는 집중 모집 기간을 통해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찬동 대표이사는 “이번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재단이 지역 예술인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예술단체 데이터베이스 등록·구축’ 사업에 나선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3-25
- 조회수
- 90

나주문화재단,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
전시공간 무상 지원 지역 시각예술가 전시 기회 확대 지역 작가와 단체 대상 오는 3월 29일까지 공모 접수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 및 확대하기 위해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까지 지역 시각예술 작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나빌레라문화센터 내 전시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나빌레라문화센터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등 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일 작가 또는 단체 4곳을 선정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선정된 작가와 단체가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나빌레라문화센터는 나주 곰탕거리 인근에 위치해 관광객 유입이 많은 문화공간으로 지역 예술가가 다양한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이번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함께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도 진행해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는 내외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공간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3-16
- 조회수
- 117

나주문화재단,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모집
창작 공간 제공, 시민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할 1기 입주작가 공모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를 추진한다. 나주문화재단은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에 입주해 활동할 1기 입주작가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나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 분야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역량 있는 예술가 3명을 선정해 나빌레라문화센터 내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재단은 입주 작가가 진행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창작실에 입주해 활동하며 시민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2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 이 가운데 1회는 올해 중반기에 개최 예정인 나빌레라문화센터 복합 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입주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은 내외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모집 중인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작가 공모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에게는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1기 입주작가’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3-16
- 조회수
- 115

나주문화재단,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기념전 개최
3월 12일부터 스페이스빛가람서 ‘PRO-JECT in NAJU’…나현 작가 초대전 나주문화재단이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을 기념해 특별 기획전 ‘PRO-JECT in NAJU’를 개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센터 1층 전시실 스페이스빛가람에서 열린다. 나주 출신 현대미술가 ‘나현’ 작가를 초청해 생태를 주제로 한 작품 2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현 작가는 역사적 사건과 기록을 토대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다큐멘터리적 리얼리티를 확장하는 ‘다큐-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현대미술가다. 그는 홍익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해외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과 아르코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는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과 맞닿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평면·입체 작품 약 20점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도시의 미래 가치와 환경적 의미를 함께 사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와 연계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현대미술 강좌 ‘아트 브런치’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애들아 오늘은 어때?’ 등을 통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념전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시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3월 12일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 기념전 ‘PRO-JECT in NAJU’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3-06
- 조회수
- 187

‘나주읍성 당산문화제’ 성료…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재현
역사와 전통 자원 활용…나주의 문화브랜드 확장 풍물, 강강술래, 민속놀이 어우러져 원도심 활기 나주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당산문화제를 개최하며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재단은 3일 나주읍성 사창거리 일원에서 ‘2026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열고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찬동 대표이사,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산의례에 앞서 풍물패 놀이로 흥을 돋우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오부터 봉행된 당산의례에 이어 나주시립국악단의 강강술래와 남사당패놀이 공연이 펼쳐져 전통 예술의 멋을 더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제례 음식을 함께 나누고 복조리 나눔과 소원문 쓰기 체험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온정을 나눴다.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공간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살아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됐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주읍성이 보유한 역사와 전통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원도심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당산문화제는 원도심 고유 자원을 활용한 의미 있는 문화 행사”라며 “시민들이 지역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3일 나주읍성 사창거리 일원에서 ‘2026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개최했다. 2. 나주문화재단이 3일 나주읍성 사창거리 일원에서 ‘2026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개최했다. 3. 당산의례에 앞서 풍물패 놀이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3-05
- 조회수
- 113

피아니스트 문지영, 나주서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부조니 콩쿠르 한국인 첫 우승, 3월 11일 한빛홀 무대 재단 출범 1주년 기념 무료 공연…지역 상생 예매 눈길 나주문화재단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을 초청해 무료 리사이틀을 개최하며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3월 11일 오후 7시 30분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열린다. 문지영은 2014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과 2015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탄탄한 해석과 섬세한 터치, 밀도 있는 음색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공연 1부에서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D.664’와 모차르트 소나타 ‘K.310’을 2부에서는 모차르트 ‘Rondo in a minor, K.511’과 슈만 ‘Kreisleriana, Op.16’을 연주한다. 대중 친화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예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티켓링크에서 예매 후 3월 3일까지 나주 지역 상점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네이버 폼에 등록하면 1인 2매의 공연 티켓이 제공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적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나주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3-03
- 조회수
- 13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