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읍성에 머물며 즐긴다…나주문화재단, 도심캠핑 마무리
5월부터 9월까지 5회 운영 통해 시민과 관광객 누적 658명 참여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의 역사문화자원과 지역축제, 공연, 전통문화 콘텐츠를 도심캠핑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나주읍성 문화대잔치’의 일환으로 추진한 ‘나주읍성 도심캠핑’을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누적 658명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읍성 도심캠핑’은 서성문과 동헌터 일원 등에 캠핑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읍성에 머물며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운영된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핑 체험을 넘어 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와 공연, 전통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선을 보인 지난 5월에는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해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9월 5일에는 ‘시네마천국-주말의 명화를 듣다’와 ‘공존공생문화페스타’를 연계해 음악과 공연을 더한 색다른 도심캠핑을 선보였고 12일에는 조선시대 수문군의 교대 절차와 전통 군사 의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문장 교대의식’을 함께 진행해 나주읍성만의 역사적 분위기와 현장감을 더했다. 도심캠핑은 지난 13일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올해 운영 일정을 마무리했고 회차별 참가자 모집마다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일부 회차는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종합 평균 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하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축제와 생활문화 공연, 전통문화 콘텐츠를 캠핑과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읍성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을 단순히 둘러보는 장소에서 벗어나 쉬고 머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읍성의 역사와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원도심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나주읍성 문화대잔치’의 일환으로 추진한 ‘나주읍성 도심캠핑’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했다. 2. 도심캠핑 프로그램 부대 행사로 진행된 마술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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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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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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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나주문화재단, 오픈스튜디오 개최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참여 작가 작업 현장 시민에 공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예술가들이 작업실의 문을 열고 나주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직접 나누는 특별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죽림동 소통창작소에서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 6명이 나주에서 머물며 이어온 작업 과정과 창작 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결과전시와 달리 오픈스튜디오는 작가의 실제 작업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는 제이크 솔 데이비슨, 로렌 쿨라르, 이자벨 샤퓌, 카미유 메르칸델리-박, 홍일화, 오태원까지 총 6명이다. 시민들은 작가들의 작업실을 둘러보며 제작 중인 작품과 스케치, 활용 재료, 지역 리서치 자료 등을 살펴보고 각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참여 작가들은 나주에 머무는 동안 무엇을 보고 어떤 장소와 사람, 이야기에 주목했는지, 이러한 경험을 어떻게 작품으로 발전시키고 있는지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평소 익숙하게 바라보던 나주의 공간과 일상을 국내외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발견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해외 작가들의 작업 소개와 질의응답에는 통역을 지원해 시민들이 언어의 제약 없이 작가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는 다과와 함께 시민 참여형 SNS 이벤트도 진행해 작가와 시민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참여도 가능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오픈스튜디오를 계기로 레지던시 작가들의 창작활동이 작업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공유되도록 하고 국내외 작가와 시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간 교류의 폭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국내외 작가들이 나주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며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작업공간과 창작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작가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포스터. 2. 레지던시 참여작가 로렌이 오픈스튜디오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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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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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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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테리 보더展’ 개막…다음달 25일까지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9월 8일~10월 2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친숙한 음식과 사물이 유쾌한 캐릭터로 변신하는 테리 보더의 ‘벤트아트’를 감상하고 직접 만들어보며 작품 속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현대미술 전시가 펼쳐진다. 8일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 따르면 9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테리 보더의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EAT, PLAY, LOVE)’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과 사물을 활용한 작품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과 도슨트 해설을 함께 구성해 관람객들이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시의 핵심 예술 방식인 ‘벤트아트(Bent Art)’는 철사를 구부려 음식과 생활용품 등에 팔다리를 만들고 사물을 마치 살아 있는 캐릭터처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리 보더는 이러한 방식으로 사물의 특징과 형태를 재치 있게 살려 사랑과 관계, 일상의 감정과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관람객들은 익숙한 사물이 개성 있는 캐릭터로 재탄생한 작품을 감상하며 현대미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작품 속 상황과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상상해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관람객이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보GO! 먹GO! 상상하GO! 벤트아트 창작 공작소’도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 상설 운영되며 관람객들은 일상용품과 식재료에 철사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며 테리 보더의 창작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투어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테리 보더 작품에 담긴 블랙유머와 스토리텔링, 제작방식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다양한 세대가 부담 없이 현대미술을 즐기고 직접 창작의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테리 보더전은 친숙한 소재와 유쾌한 표현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현대미술 전시”라며 “전국 여러 지역에서 관람객을 만나온 우수한 콘텐츠를 나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나주문화재단과 사비나미술관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한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다음달 25일까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테리 보더의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전시를 개최한다. 2. 테리 보더의 대표 작품 ‘슬픈 안녕’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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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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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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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문화, 밤에는 낭만…9월 나주읍성이 즐겁다
[기획특집] 테리 보더展, 수문장, 달빛산책, 밤마실 등 원도심 즐길 거리 풍성 전시, 역사 체험부터 달빛 러닝, DJ까지…낮과 밤 잇는 문화여행 9월 한 달 나주읍성 곳곳에서 문화 행사, 원도심 체류 관광 활성화 천년 역사를 품은 나주읍성이 9월 한 달간 낮에는 예술과 역사문화를 만나고 밤에는 산책과 러닝, 음악을 즐기는 ‘온종일 문화여행’ 공간으로 변신하며 밤이 빛나는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로 발돋움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5일부터 나주 원도심 곳곳에서 전시와 공연, 역사 문화 체험, 야간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낮부터 밤까지 즐기는 천년목사고을’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전시와 역사 문화 콘텐츠에서 시작해 저녁과 밤에는 산책, 체험, 러닝 등 야간관광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이 원도심에 더욱 오래 머물며 나주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5일과 12일, 13일에는 동헌터 일원에서 나주읍성의 정취 속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즐기는 ‘도심캠핑’이 펼쳐진다.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며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나주읍성을 배경으로 도심 한가운데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첫날인 5일에는 도심캠핑과 함께 플리마켓이 열리고 나주정미소 생활문화동호회 약 20개 팀이 참여하는 ‘공존공생문화페스타’가 펼쳐져 원도심에 활력을 더한다. 12일에는 ‘수문장, 나주성에 서다’ 행사가 함께 열려 천년목사고을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현대미술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도 마련된다. 지역 대표 음식거리인 곰탕거리 인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오는 8일부터 일상의 익숙한 사물에 상상력을 더한 ‘테리 보더展’이 관람객을 맞는다. 테리 보더는 낯익은 사물에 철사를 연결해 사람처럼 움직이고 이야기하는 장면을 만들어내는 ‘벤트 아트’로 잘 알려진 작가로 주말에는 작품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벤트 아트’ 체험도 운영한다. 특히 오는 19일은 오후부터 밤까지 나주읍성 곳곳을 잇는 문화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지며 이번 9월 문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첫 시작은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열리는 벨에포크 프로그램 세 번째 시리즈 ‘살롱 드 시네마’다.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과 함께 프랑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나주 빛가람챔버오케스트라가 영화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특별한 시네토크를 선보일 전망이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가을밤 나주읍성을 천천히 걸으며 역사와 공공예술을 만나는 ‘달빛산책’이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행운새 테라코타를 만든 뒤 문화해설사와 함께 읍성 골목길을 걸으며 공간마다 켜켜이 쌓인 역사와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읍성의 문화자원인 명동거리와 천년광장, 망화루, 연애고샅길, 서성문을 지나 175년 전 한국과 프랑스의 첫 만남을 상징하는 ‘나주 첫만남센터’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천년목사고을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같은 날 저녁 펼쳐지는 ‘가을 밤마실’에서는 나주읍성의 밤길을 달리는 달빛 러닝을 비롯해 요가 체험과 DJ 파티까지 색다른 야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달빛 러닝은 서성문을 반환점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달리는 중간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나주읍성의 공간과 역사에 얽힌 이야기도 함께 나눈다. 나주문화재단은 이처럼 9월 한 달 동안 전시와 공연, 역사 문화 체험, 야간관광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원도심 체류시간을 늘리고 ‘천년목사고을 나주’가 지닌 역사·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나주문화재단의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읍성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될 만큼 소중한 역사 문화자원을 품고 있으면서 오늘날의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라며 “9월 한 달 동안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원도심 곳곳을 누비며 ‘밤이 빛나는 천년목사고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5월에 진행한 ‘나주읍성 문화대잔치’에서 운영한 도심캠핑 모습. 2.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8일부터 개최하는 ‘테리 보더展’ 포스터. 3. 지난 6월 27일에 열린 ‘달빛산책 골목유람’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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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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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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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화제 모은 ‘테리 보더展’, 나주 찾아온다
9월 8일~10월 25일 나빌레라문화센터서 개최, 벤트 아트 체험·도슨트 운영 친숙한 음식과 사물에 철사로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 감상부터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도슨트 해설까지 더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나주에서 펼쳐진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테리 보더(Terry Border)의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EAT, PLAY, LOVE)’ 전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나주문화재단과 사비나미술관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한다.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은 수도권의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지역에 선보여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나주문화재단은 지난해에도 ‘자연의 영토’ 전시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꾸준히 넓혀오고 있다. 테리 보더는 철사를 구부려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음식과 사물에 팔다리를 만들고 이를 마치 살아 있는 듯한 캐릭터로 재탄생시키는 사진작가다. 작가 특유의 작업 방식인 ‘벤트 아트(Bent Art)’는 철사를 구부리는 단순한 행위에서 출발하지만 사물의 형태와 특징을 재치 있게 활용해 사랑과 관계, 외로움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유머와 상상력으로 표현한다. 관람객들은 익숙한 음식과 생활용품이 개성 있는 캐릭터로 변신한 작품을 감상하며 현대미술을 어렵지 않게 즐기고 작품에 담긴 상황과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상상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친근한 구성으로 마련했다. 전시장에는 관람객이 일상용품과 식재료 등에 직접 철사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벤트 아트’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창작 방식을 직접 경험하면서 평범한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이와 함께 작품 속에 담긴 테리 보더 특유의 블랙유머와 스토리텔링을 관람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현대미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가족과 친구가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국 여러 지역에서 관람객을 만나온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나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익숙한 사물이 유쾌한 예 술작품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테리 보더의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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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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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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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암건설, ‘문화울림’ 첫 법인기부…나주 문화예술에 힘 보태
나주문화재단, 전문예술법인 지정 후 법인 및 일반기부 첫발 김종현 대표 300만 원 기탁…정우진 대표도 100만 원 동참 나주문화재단의 기부 캠페인 ‘문화울림’에 첫 법인기부가 이뤄진 데 이어 개인 후원도 잇따르며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키우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28일 김종현 초암건설㈜ 대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문화울림’ 일반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초암건설㈜은 2015년 설립해 토목건설업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10년 넘게 활동해 온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이번 기탁은 나주문화재단이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되고 기부금 공개 모집 자격을 갖춘 이후 법인이 참여한 첫 일반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지역 기업이 문화예술 후원을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한 축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향후 지역 기업들의 문화예술 기부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현 초암건설㈜ 대표는 “기업의 ESG경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기업과 지역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화울림을 향한 후원은 개인에게도 이어졌다. 문화예술 가상현실(VR)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는 정우진 만다도 컴퍼니 대표도 일반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나주문화재단은 지난 13일부터 ‘문화울림’이라는 브랜드로 본격적인 기부금 모집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울림’은 울려 퍼진다는 의미의 ‘ECHO’와 울창한 숲을 뜻하는 ‘鬱林(울림)’의 의미를 함께 담아 작은 기부 하나하나가 모여 나주 문화예술의 풍성한 숲을 이룬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재단은 문화울림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활용해 지역에서 창작과 향유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누리집에 ‘문화울림’ 전용 게시판을 개설해 참여 기업과 개인을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고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통한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울림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나주문화재단 경영지원팀(☎061-335-0984)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은 “나주 문화예술의 성장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종현 대표와 정우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예술에 대한 작은 관심과 후원이 모여 나주의 문화적 자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만큼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문화울림’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김종현 대표(왼쪽)가 나주문화재단에 법인 최초로 일반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윤병태 이사장(가운데), 김찬동 대표이사(오른쪽)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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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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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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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와 클래식의 만남…나주 ‘살롱 드 시네마’ 개최
9월 19일 나주첫만남센터, 벨에포크 프로그램 세 번째 시리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175년 전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을 간직한 공간에서 프랑스 명작 영화와 삶에 대한 이야기, 클래식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예술의 시간을 선보인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 나주첫만남센터에서 ‘첫만남 이야기-살롱 드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75년 전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공간인 ‘나주첫만남센터’에서 펼쳐지는 ‘벨에포크 프로그램’의 세 번째 시리즈다. 앞서 프랑스 식문화를 체험하는 ‘살롱 드 퀴진’과 예술 교류 프로그램 ‘살롱 드 아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프랑스 영화를 주제로 한 강연과 클래식 라이브 연주를 결합한 입체적인 시네토크를 마련했다. 이번 ‘살롱 드 시네마’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이 강연자로 나서 영화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눈다. 진 감독은 자신의 대표작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를 연출할 당시 깊은 영감을 받은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영화 ‘아무르’(2012)를 중심으로 사랑과 노년, 돌봄과 존엄 등 우리 삶을 관통하는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아무르’를 시작으로 ‘마농의 샘’(1986), ‘퐁네프의 연인들’(1992), ‘아멜리에’(2001),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2020) 등 시대별 프랑스 영화를 함께 살펴보며 작품 속에 담긴 시대와 사랑, 삶의 다양한 모습을 짚어본다. 나주빛가람챔버오케스트라는 각 영화의 분위기와 정서에 어울리는 클래식 곡을 현장에서 연주해 관객들이 영화와 음악을 함께 듣고 느끼며 프랑스 문화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에 대한 진모영 감독의 해설과 클래식 연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단순한 영화 강연이나 음악공연을 넘어 이야기와 영상,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는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나주문화재단 인스타그램과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화기반조성팀(☎061-335-0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서 진행한 ‘살롱 드 퀴진’과 ‘살롱 드 아트’에 이어 이번 ‘살롱 드 시네마’는 영화와 음악을 통해 프랑스 문화예술을 새롭게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175년 전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이라는 역사적 이야기에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해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의 로컬브랜딩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첫만남 이야기-살롱 드 시네마’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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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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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나주문화재단, 지역문화 기획자 ‘나주인’ 찾는다
나주를 발견하고 문화기획으로 연결…‘나주곳간’ 사업 참여자 모집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의 사람과 공간,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문화기획으로 풀어낼 지역문화 기획자를 찾는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역 자원을 발견하고 이를 문화기획으로 연결하는 2026 지역문화 기획자 양성사업 ‘나주곳간’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나주곳간’은 가치 있는 것을 차곡차곡 저장하고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곳간’의 의미에서 착안한 사업으로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나주를 바라보고 지역의 사람과 공간, 이야기 등 다양한 자원을 발견해 새로운 문화기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나주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한정하지 않고 나주를 새롭게 알고 싶거나 지역의 사람과 공간, 이야기에 관심이 있고 이를 문화기획으로 연결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이처럼 나주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발전시키는 참여자를 ‘나주인’으로 이름 붙였다. ‘나주인’은 지역명인 ‘나주’와 사람을 뜻하는 ‘인(人)’을 결합한 동시에 ‘나(는) 주인’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나주라는 지역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시선과 아이디어로 새로운 기획을 만들어가는 주체라는 의미다. 이번 사업은 ‘발효’와 ‘숙성’ 두 단계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지역과 관계를 맺고 문화기획의 기본 역량과 현장 경험을 쌓으면서 지역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첫 번째 ‘발효’ 단계인 ‘나주를 담그다’는 오픈 아카데미 형태로 오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오픈 아카데미는 전문가 강연과 참여자 간 네트워킹으로 구성되며 문화기획의 기본 개념과 방법을 익히는 동시에 나주의 지역 자원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오픈 아카데미 4강에 모두 참여한 ‘나주인’을 대상으로 참여 내용과 인터뷰 등을 종합해 10명을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단계인 ‘숙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숙성과정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8차례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현장조사와 지역 주민·관계자 인터뷰, 스토리라인 구체화, 프로토타입 발표 등을 거쳐 오픈 아카데미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실행 가능한 문화기획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이를 통해 지역을 바라보는 개인의 관심과 시선을 구체적인 기획으로 연결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문화적 관계와 활동이 만들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곳간은 나주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을 발견하고 이를 기획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라며 “오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나주와 관계를 맺고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실제 지역문화 기획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곳간’ 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나주문화재단 문화기반조성팀(☎061-335-0969)으로 하면 된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2026 지역문화 기획자 양성사업 ‘나주곳간’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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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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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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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국내외 작가 7명과 ‘국제예술 레지던시’
11월까지 나주 머물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예술로 재해석 나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일상이 국내외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작가 7명을 나주로 초청해 지역에 머물며 창작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국제예술 레지던시를 운영하는 것이다. 작가들은 나주에서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간과 자연, 생활 문화 등을 직접 탐색하고 각자의 예술적 시선과 언어로 풀어내는 창작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7일에는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참여 작가들과 사업 관계자들이 만나 본격적인 창작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작가들은 나빌레라문화센터와 죽림동 소통창작소를 거점으로 창작활동을 진행한다. 레지던시 기간에는 작가 간 협업 프로젝트와 함께 오픈스튜디오, 결과전시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작가들의 창작 과정과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작가들이 작업하는 공간과 창작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의 기회도 마련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 예술가와 나주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간과 자연 등 다양한 자원이 예술가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작품으로 재해석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작가들의 창작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자원이 새로운 예술적 가치로 확장되고 다시 시민에게 돌아가는 창작과 교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국내외 작가들이 나주에서 머물며 지역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문화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오픈스튜디오와 결과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그 과정과 성과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국제예술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을 대상으로 환영사를 건네고 있다. 2. 국제예술 레지던시 입주작가 오픈네트워킹에서 국내외 작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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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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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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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프랑스 비디오폼 맞손…국제 문화예술 교류 본격화
‘나주 탐험기 프로젝트’ 인연 결실, 한불 문화예술 협력 체계 강화 나주문화재단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지털 예술기관인 비디오폼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와 공동 창작을 확대하며 나주를 국제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4일 재단 대표이사실에서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 위치한 디지털 예술기관 비디오폼(대표 가브리엘 수셰르)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비디오폼은 1984년 설립된 현대미술·디지털·미디어아트 분야의 국제 예술기관으로 매년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서 국제 디지털 예술 페스티벌 ‘비디오폼’을 개최하며 실험적인 동시대 예술과 국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3월 ‘국제 하이브리드·디지털 예술 페스티벌 비디오폼 2026’에 공식 초청돼 프랑스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협약에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비롯해 공동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한불 예술인 창작 교류 및 레지던시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해외 진출과 국제 창작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나주의 문화예술이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미 다양한 교류를 통해 협력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 비디오폼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인바운드 국제협력 강화사업’에 선정된 ‘나주 탐험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난 7월 한 달간 나주에서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7월 25일에는 한불 교류의 상징적 공간인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와 ‘첫만남 예술-살롱 드 아트’를 개최해 프랑스와 전남·광주 예술가들이 창작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는 등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나주문화재단과 비디오폼이 지속적인 국제 문화예술 협력의 동반자로 함께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동 전시와 창작 프로젝트, 예술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나주의 문화예술이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과 비디오폼이 지난 4일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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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나주문화재단, 건축가와 함께 옛 화남산업 문화공간 활용 모색
시민, 예술가, 건축가 함께 활용 방향 논의로 지역 문화생태계 확장 기대 산업의 기억을 품은 옛 화남산업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거점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최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젖은 예술 비전대화 : 도시 안에 있는 도시 바깥-두 젊은 건축가의 견해’를 열고 옛 화남산업 일원의 미래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전대화는 옛 화남산업이 지닌 산업 유산의 가치와 장소성을 건축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예술가, 건축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이삭 건축가와 박현태 건축가가 강연자로 나서 공간이 가진 잠재력과 활용 가능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했다. 이번 논의는 시민, 전문가, 예술가가 함께 옛 화남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이삭 건축가는 ‘나주의 돛, 새로운 정면’을 주제로 기존 건축물의 내·외부 경계를 유연하게 활용해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나주읍성 동점문과 옛 화남산업을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연결해 장소의 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현태 건축가는 ‘지역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화남산업’을 주제로 산업 유산과 지역의 장소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나주에서의 건축 및 문화예술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옛 화남산업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확장될 가능성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미래 활용 방향과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재단은 이번 비전대화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옛 화남산업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문화공간 조성 과정에 반영해 지역 문화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비전대화는 옛 화남산업이 가진 역사성과 장소성을 건축적 시각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문화재단은 쇠고기 통조림 생산시설로 사용됐던 옛 화남산업 일원을 지역의 문화 자산으로 재해석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7월 31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젖은 예술 비전대화: 도시 안에 있는 도시 바깥-두 젊은 건축가의 견해’를 운영했다. 2. 강연자 정이삭 건축가가 자신의 연구 사례를 설명하는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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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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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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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주민 참여형 ‘읍성 상권 관광 리빙랩’ 마무리
행안부 로컬브랜딩 사업 일환…관광 플랫폼, 플리마켓, 골목투어 실행 주민과 상인이 직접 지역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콘텐츠를 만들어 나주읍성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행정안전부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읍성 상권 관광 리빙랩’을 최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형 ‘읍성 상권 관광 리빙랩’으로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상인,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생활실험(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됐다. 분과별 워크숍 5회와 중간공유회 1회, 실행사업 3건을 추진했으며 46개 상점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참여자들은 ‘머무르는 나주’, ‘걷고 싶은 나주’, ‘맛있는 나주’ 등 3개 분과를 구성해 관광객 이동 동선과 상권의 특성을 분석하고 주민의 시각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실행했다. ‘머무르는 나주’ 분과는 원도심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나주시 상가번영회’ 카카오톡 채널을 구축하고 지역 상점에 QR코드를 비치해 관광명소와 로컬 맛집,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손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걷고 싶은 나주’ 분과는 나주 첫만남센터 맞은편 읍성 골목에서 ‘행운마켓’ 플리마켓을 운영해 상점가와 로컬크리에이터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나주읍성 달빛산책’과 연계해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맛있는 나주’ 분과는 ‘나주읍성 행운 고샅길’ 골목투어 코스를 기획하고 12개 상점이 참여하는 쿠폰북을 제작 및 배포해 관광객의 상권 방문을 유도했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리빙랩에서 도출된 실행 성과와 정책 제안을 향후 나주읍성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상권 활성화 정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리빙랩은 주민과 상인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직접 해결 방안을 실행해 본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축적된 주민 참여 경험과 다양한 실행 성과를 바탕으로 나주읍성 로컬브랜딩과 지역 상권 활성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7월 23일 나주시소상공인회관에서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2. ‘머무르는 나주 분과’가 온라인 관광 큐레이션 ‘나주시상가번영회’ 카카오톡 채널을 구축했다. 3. ‘걷고 싶은 나주 분과’가 골목길 플리마켓 ‘행운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4. ‘맛있는 나주 분과’가 제작한 나주읍성 행운 고샅길 지도.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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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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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첫만남센터, 프랑스·전남광주 예술가 창작 교류 무대 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주 탐험기 프로젝트’ 연계 1851년 한국과 프랑스의 역사적 첫 만남이 시작된 나주에서 오늘날 예술로 다시 연결됐다. 최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열린 ‘살롱 드 아트’는 한불 문화교류의 의미를 현대 예술로 확장하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5일 나주문화재단에 따르면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첫만남 예술-살롱 드 아트’가 최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관계자를 비롯해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비디오폼 디렉터와 참여 작가, 지역 예술가, 시민 등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나주 탐험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프랑스 미디어아트 관계자와 전남광주 시각예술가들이 창작 경험과 예술적 비전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첫 번째 세션에서는 1851년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인 나르발호의 좌초 현장을 추적하며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지털 나르발호’의 나주 탐험기의 제작 과정과 계획을 소개한 프랑스 작가들의 성과보고회와 함께 전남광주의 역사와 일상, 도시의 풍경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창작 계획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나주의 역사와 일상, 도시 풍경을 기록한 창작 결과와 향후 작업 계획을 공유했으며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의 국제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운영 사례와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와 예술, 기술을 연결하는 국제 협력 사례를 함께 살펴봤다. 이어 전남광주 지역 미디어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산업유산과 지역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1851년 한불 첫 만남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 문화예술 교류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주 첫만남센터가 역사문화 공간을 넘어 국제 문화예술 교류와 창작을 잇는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한편 나주 첫만남센터의 ‘벨에포크 프로그램’은 프랑스 문화예술 황금기인 ’벨에포크(La Belle Époque)’를 주제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살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70여 년 전 시작된 한불 교류의 역사가 오늘날 문화예술을 통해 다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외 예술가가 나주에서 교류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넓혀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 첫만남센터 벨에포크 ‘첫만남 예술-살롱 드 아트’의 현장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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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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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나주문화재단, 기업 후원으로 예술 키운다…참여 예술인·단체 공모..
8월 28일까지 접수…기업 후원 연계로 지역 문화예술 기부 문화 확산 기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을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만드는 상생 모델이 나주에서 확대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예술인의 협력으로 문화예술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예술단체와 기업 간 후원 결연 우수사례를 발굴 및 시상해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최근 2년 이내 나주문화재단으로부터 500만 원 이상의 민간경상보조금을 지원받은 지역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다. 또한 올해 나주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기업으로부터 1천만 원 이상의 지정기부금을 후원받았거나 후원이 약정된 경우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다원, 청년 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다. 신청한 예술인과 예술단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적격성 심사를 거쳐 국비 시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상금은 기존 재단 지원 실적과 후원 기업 소재지 등을 고려해 기업 후원금의 최대 1.2배까지 차등 지급된다. 재단은 지난해 공익법인등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5월 전문예술법인으로 선정되면서 문화예술 기부금 모집과 후원 연계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이에 따라 기부에 참여하는 기업은 사업연도 소득금액의 10% 이내 기부금에 대해 손금산입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재단 누리집 명예의 전당에 기업명을 게시하는 등 다양하게 예우한다. 재단은 참여 예술인 및 단체와 후원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경영지원팀(☎061-335-098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문화재단은 공익법인등 지정과 전문예술법인 선정을 바탕으로 기업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후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의 따뜻한 후원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으로 이어지고 문화예술 기부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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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 운영
불회사 템플스테이 연계한 차문화 체험·교육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품은 나주 차문화가 체험과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인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차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문화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서 확인된 나주 전통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제 지역 방문으로 연결해 차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본격 추진한다.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는 차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차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차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나주 불회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해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홍보물에 안내된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 혜택도 제공받는다. 참여자들은 1박 2일 동안 템플스테이에 머물며 덕룡산 야생차 군락지를 탐방하고 나주 전통 약차 시음과 차문화 역사 해설 등을 통해 천년의 차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차문화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참여자는 나주 차문화의 역사와 전통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도 예절과 약차 시음 등을 통해 차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모든 회차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선착순으로 회당 10명을 모집한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나주 차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방문객을 늘리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국제차문화대전을 통해 확인한 나주 전통차에 대한 관심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나주만의 차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주는 4세기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하며 창건한 불회사를 중심으로 야생차 문화가 형성된 지역이며 ‘다도(茶道)면’이라는 지명을 보유할 정도로 우리나라 차문화 역사와 깊은 연관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설명)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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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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