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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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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기업 후원으로 예술 키운다…참여 예술인·단체 공모..새로운글

8월 28일까지 접수…기업 후원 연계로 지역 문화예술 기부 문화 확산 기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을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만드는 상생 모델이 나주에서 확대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예술인의 협력으로 문화예술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예술단체와 기업 간 후원 결연 우수사례를 발굴 및 시상해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최근 2년 이내 나주문화재단으로부터 500만 원 이상의 민간경상보조금을 지원받은 지역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다. 또한 올해 나주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기업으로부터 1천만 원 이상의 지정기부금을 후원받았거나 후원이 약정된 경우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다원, 청년 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다. 신청한 예술인과 예술단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적격성 심사를 거쳐 국비 시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상금은 기존 재단 지원 실적과 후원 기업 소재지 등을 고려해 기업 후원금의 최대 1.2배까지 차등 지급된다. 재단은 지난해 공익법인등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5월 전문예술법인으로 선정되면서 문화예술 기부금 모집과 후원 연계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이에 따라 기부에 참여하는 기업은 사업연도 소득금액의 10% 이내 기부금에 대해 손금산입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재단 누리집 명예의 전당에 기업명을 게시하는 등 다양하게 예우한다. 재단은 참여 예술인 및 단체와 후원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경영지원팀(☎061-335-098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문화재단은 공익법인등 지정과 전문예술법인 선정을 바탕으로 기업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후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의 따뜻한 후원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으로 이어지고 문화예술 기부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8-05
조회수
7

나주문화재단,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 운영

불회사 템플스테이 연계한 차문화 체험·교육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품은 나주 차문화가 체험과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인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차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문화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서 확인된 나주 전통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제 지역 방문으로 연결해 차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본격 추진한다.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는 차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차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차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나주 불회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해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홍보물에 안내된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 혜택도 제공받는다. 참여자들은 1박 2일 동안 템플스테이에 머물며 덕룡산 야생차 군락지를 탐방하고 나주 전통 약차 시음과 차문화 역사 해설 등을 통해 천년의 차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차문화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참여자는 나주 차문화의 역사와 전통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도 예절과 약차 시음 등을 통해 차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모든 회차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선착순으로 회당 10명을 모집한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나주 차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방문객을 늘리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국제차문화대전을 통해 확인한 나주 전통차에 대한 관심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나주만의 차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주는 4세기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하며 창건한 불회사를 중심으로 야생차 문화가 형성된 지역이며 ‘다도(茶道)면’이라는 지명을 보유할 정도로 우리나라 차문화 역사와 깊은 연관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설명)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7-27
조회수
29

산업유산의 새로운 가능성…나주문화재단, 옛 화남산업 미래 그린다..

해외 도시재생 사례 통해 산업유산의 문화적 재생 가능성 살펴 나주문화재단이 옛 화남산업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거점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와 예술, 생태를 품은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그렸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최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젖은 예술 비전대화: 화남산업 공간비전을 위한 사례 연구’를 열고 옛 화남산업 일원의 미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유산인 옛 화남산업이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예술가, 건축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나다 토론토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인 ’에버그린 브릭웍스(Evergreen Brick Works)’를 중심으로 산업시설을 생태·문화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사례를 공유했다. 에버그린 브릭웍스는 과거 벽돌공장을 친환경 먹거리와 환경, 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사례로 연간 약 50만 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재단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작가 정윤진을 초청해 토론토의 문화예술 정책과 생태 기반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하고 옛 화남산업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먹거리와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결합한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쇠고기 통조림 생산 역사를 간직한 옛 화남산업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논의와 시민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예술가, 건축가가 함께 해외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보며 옛 화남산업의 미래를 그려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생태,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문화재단은 쇠고기 통조림 생산의 역사를 간직한 옛 화남산업 일원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재해석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7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젖은 예술 비전대화: 화남산업 공간비전을 위한 사례연구’를 운영했다. 2. 윤병태 나주시장(왼쪽)이 공직자들과 옛 화남산업을 찾아 활용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7-20
조회수
43

나주문화재단, 나빌레라문화센터 문화예술 지원사업 ‘순항’

입주작가 창작활동 지원·시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나주문화재단이 나빌레라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3월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창작실 제1기 입주작가 공모를 추진한 이후 창작 지원과 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입주작가들은 창작실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입주작가들은 전문성을 살린 ‘손으로 만드는 가죽공예 수업’과 ‘감정의 색, 나를 그리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7월 3일부터는 전시공간 지원사업 선정 작가인 이준성 작가의 초청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여로순풍, 다시 봄꽃과 만나는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작가 특유의 섬세한 색감과 풍경 표현이 담긴 수채화 작품 25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준성 작가는 202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사)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루브르 박물관전에 참여하는 등 남도 수채화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8월에는 유제이(김주희) 작가의 회화 전시가 예정돼 있으며 재단은 전시와 창작 지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빌레라문화센터를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빌레라문화센터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라며 “창작과 전시,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이준성 작가의 전시 포스터. 2. 나빌레라문화센터 입주작가의 시민대상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시민들의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7-02
조회수
77

나주읍성 달빛산책 ‘호응’…역사와 문화 담은 야간관광 인기

읍성 생활권 로컬브랜딩 사업 일환…9월 두 번째 달빛산책 이어져 나주문화재단이 역사와 문화, 야간 경관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나주읍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27일 나빌레라문화센터와 나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 ‘골목유람 나주읍성 달빛산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읍성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야간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참가 신청자가 80명에 이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됐으며 선착순으로 선정된 4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나주읍성 골목길을 걸으며 명동거리와 곰탕거리, 목사내아, 최부가옥터 등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고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행운새 테라코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고 작품을 신청문화관에 전시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탐방 과정에서는 다양한 미션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 체험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나주 로컬크리에이터 플리마켓 바우처를 제공해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로컬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신청문화관에서는 참가자들이 만든 행운새와 소원 메시지를 함께 전시하며 지역의 안녕과 개인의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고 판소리 공연이 더해져 나주만의 전통문화와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완성됐다. 참가자들은 “문화해설과 함께 걸으며 바라본 나주읍성의 야경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읍성 달빛산책은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나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주읍성을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문화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더한 ‘나주읍성 달빛산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설명) ‘골목유람 나주읍성 달빛산책’ 참가자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 나주읍성 골목길을 탐방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6-30
조회수
62

나주 첫만남센터, ‘벨에포크 프로그램’ 성황…한불 문화교류 본격..

프랑스 문화와 나주 로컬 콘텐츠 접목, 7월 예술·9월 춤 프로그램 이어져 175년 전 나주와 프랑스의 역사적 인연을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첫 프로그램부터 호응을 받으며 나주읍성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첫만남센터의 상설 기획 프로그램인 ‘벨에포크 프로그램’의 첫 번째 행사인 ‘첫만남 식탁-살롱 드 퀴진’을 지난 2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벨에포크(La Belle Epoque)는 ‘아름다운 시대’라는 뜻으로 19세기 프랑스 문화의 황금기를 의미한다. 재단은 1851년 나르발호를 통해 시작된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첫만남센터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당시의 살롱문화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객과 나주읍성 주민 등 35명이 참여해 화이트 드레스 코드를 맞춰 하나의 식탁에 둘러앉아 프랑스 살롱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프랑스 식문화와 나주 로컬푸드를 접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음료와 음식이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은 프랑스 살롱문화처럼 함께 식사를 하며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나주의 맛,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겼다.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친 벨에포크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7월 25일에는 프랑스 작가와 나주, 광주, 전남 청년 작가들이 창작과 문화예술을 주제로 교류하는 ‘첫만남 예술-살롱 드 아트’를 진행하며 9월 19일에는 프랑스 공연문화와 지역 스트리트 댄스가 어우러지는 ‘첫만남 춤결-살롱 드 댄스’를 개최해 나주읍성의 문화 브랜드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70여 년 전 나르발호를 통해 시작된 나주와 프랑스의 교류 역사를 문화콘텐츠로 되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첫 행사에 보내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예술과 춤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 첫만남센터 벨에포크 ‘살롱 드 퀴진’ 참여자들의 모습. 2. 참여자들이 직접 프랑스 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6-30
조회수
77

나주문화재단, 역사와 야경 품은 ‘나주읍성 달빛산책’ 참가자 모..

명동거리, 곰탕거리, 목사내아 잇는 달빛 코스 운영…선착순 30명 모집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나주읍성 달빛산책’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27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와 나주읍성 골목 일원에서 ‘골목유람 나주읍성 달빛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참여형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나주읍성의 역사와 문화, 골목의 정취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읍성 골목길을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듣고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행운새 테라코타 만들기’ 체험으로 시작한다. 이후 명동거리와 곰탕거리, 목사내아, 최부가옥터 등을 잇는 달빛산책 코스를 따라 나주읍성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탐방 과정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나주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청문화관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행운새와 희망 메시지를 전시하며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고 판소리 명창이 들려주는 나주소리를 감상하는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골목유람 나주읍성 달빛산책’은 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문화기반조성팀(☎061-335-096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읍성 달빛산책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읍성 골목길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달빛 아래 펼쳐지는 나주읍성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골목유람 나주읍성 달빛산책’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6-23
조회수
72

나주시, ‘첫만남센터’ 개관…175년 전 한불 첫 만남 역사 잇..

주한 프랑스대사관 영사, 前)주프랑스 대사 등 500여 명 참석 1851년 나르발호 사건 재조명…한·불 우호와 교류의 역사 되새겨 행안부 로컬브랜딩 사업 결실…나주읍성 관광·상권 활성화 기대 전남 나주시가 175년 전 프랑스와의 역사적 첫 만남을 기념하는 ‘나주 첫만남센터’를 개관하며 한불 교류의 상징적 공간이자 나주읍성 관광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역사 문화 거점을 선보였다.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은 지난 20일 동헌터 일원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나주의 기쁨(La Joie de Naju)’을 주제로 ‘1851한불첫만남기념관(Maison de France)’과 ‘나주 첫만남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나주 첫만남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특화인프라 유형)’ 공모에 선정된 나주읍성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됐다. 시는 ‘나주읍성 돛대, 세계로 잇다’를 주제로 금남동과 성북동 일원의 역사·문화·예술 자원, 한옥 숙박 체험, 먹거리 상권 등을 연계해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엠마뉴엘 르블랑 체슬러 주한 프랑스대사관 영사,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최재철·문승현 前)주프랑스대사,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나주 첫만남센터는 금성관길 1-1(금계동 19) 일원의 옛 금남금융조합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851한불첫만남기념관’과 ‘방문자센터’로 구성됐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개관은 1851년 발생한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Narval) 사건을 통해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처음으로 공식적인 만남을 가졌던 나주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1851한불첫만남기념관은 나르발호 사건을 중심으로 항해 도시 나주의 역사와 한불 첫 만남의 순간을 담은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자센터는 관광객 편의 공간과 나주 관련 기념품 판매 공간으로 운영된다. 나르발호 사건은 1851년 4월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전라도 나주목 관할 해역인 현재의 신안군 비금도 인근에서 좌초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프랑스 영사 샤를 드 몽티니(Charles de Montigny)가 구조를 위해 조선을 방문했고 당시 나주 목사직을 겸임하던 남평현감 이정현이 프랑스 외교 사절단을 예우하며 우호적인 교류를 이어갔다. 몽티니는 조선 정부의 인도주의적 대응에 감사를 표했으며 이 만남의 기념으로 받은 조선 옹기 술병은 오늘날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기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만남은 한국과 프랑스 간 최초의 외교적 접촉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개관식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의 프랑스 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 사건을 테마로 해양도시 나주의 역사적 배경과 한불 첫 만남의 순간을 담은 7개 전시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 기념관을 둘러보며 한불 첫 만남의 역사를 체험했다. 또한 동헌터 광장에서는 프랑스 전통 구기 종목인 ‘페탕크’ 체험과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첫만남센터 개관을 계기로 프랑스와 프랑코포니 국가를 비롯한 해외 도시와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나주읍성을 국제 문화교류와 역사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175년 전인 1851년 나르발호 표류 사건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의 역사적인 첫 만남이 이뤄졌고 이는 양국 우호의 소중한 출발점이 됐다”며 “나주시는 그 뜻깊은 인연과 우정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나주 첫만남센터에 1851한불첫만남기념관과 방문자센터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개관을 계기로 한불 양국 우호 증진은 물론 문화, 관광, 교육 분야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주는 첫만남센터를 비롯해 나주목관아 복원, 나주천 생태물길공원 조성 등 천년 역사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설명) 1. 나주시가 지난 20일 ‘나주의 기쁨(La Joie de Naju)’을 주제 ‘나주 첫만남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2. 윤병태 나주시장이 첫만남센터 개관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3. 윤병태 나주시장(오른쪽)과 엠마뉴엘 르블랑 체슬러 주한 프랑스대사관 영사(왼쪽)가 1851년 한국과 프랑스의 역사적 첫 만남의 상징인 옹기 술병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4. 취타대 행렬과 수문장 교대의식으로 ‘나주 첫만남센터’ 개관식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5. 금성관길 1-1(금계동 19) 일원에 조성된 ‘1851한불첫만남기념관’과 ‘방문자센터’ (사진 제공-나주시)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6-22
조회수
206

나주문화재단, K-인권예술여행…예술로 배우는 공감과 포용

다울림 창작소서 8~11월 진행, 전국 학교와 기관 대상 40회 운영 나주문화재단이 장애예술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권 감수성과 포용 의식을 높이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공감 문화 확산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장애예술가 김근태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세계를 품는 K-인권예술여행’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다울림 창작소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장애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세계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울림 창작소는 지난해 개관한 장애예술 거점공간으로 1호 입주작가인 김근태 작가가 활동하며 지역 장애예술의 창작과 교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김근태 작가의 작품과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장애예술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특히 유엔과 유네스코 등 국제무대에서 선보인 작품을 통해 예술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이어 ‘마음의 벽 허물기’, ‘희망 손도장 프로젝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공동 작품을 완성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학생들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배려와 존중,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문화예술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총 40회 운영하며 전국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공공기관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무료로 진행한다. 재단은 어린 학생들의 참여를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과 인솔교사 운영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우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이해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예술가의 삶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다울림 창작소 전경. 2. 다울림 창작소 김근태 입주작가가 작품 소개와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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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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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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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루마니아 수교 36주년…‘나주, 루마니아를 품다’ 문화교류전..

브랑쿠시 사진전, 전통의상 ‘이아’·건축전 등 110여 점 전시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나주읍성 일원서 개최 나주문화재단이 한-루마니아 수교 36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예술을 잇는 국제교류전을 개최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역사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넓혀간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나주시, 주한루마니아대사관과 함께 ‘한-루마니아 수교 36주년’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국제 문화교류전 ‘나주, 루마니아를 품다’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나주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추진하며 나주읍성과 원도심이 지닌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해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5시 30분 망화루 앞에서 열리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취타대 행렬로 시작된다. 행렬은 동헌터를 거쳐 나주정미소로 이동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 공연과 개식, 전시관 라운딩, 리셉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교류전에서는 루마니아의 예술과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110여 점의 작품과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6년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해’를 기념하는 사진전을 비롯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루마니아 전통의상 ‘이아(ia)’ 10벌과 전통 도자기인 호레주 도자기 등이 전시된다. 루마니아 국립농민박물관(MNTR)이 제공한 전통의상 ‘이아’는 향후 한국의 저고리와 연계한 교류 전시로도 확대될 예정이며 루마니아의 전통문화와 생활양식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진작가 미하엘라 너스타세의 작품전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의 이온민쿠대학교와 협력한 건축전도 함께 마련돼 루마니아의 예술과 건축문화를 다각적으로 소개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루마니아 한류협회 아리랑(ACA) 회원 35여 명도 나주를 방문하며 이들은 한복 체험과 전통차 블렌딩,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0일 문화교류전 개막식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나주읍성과 원도심을 활용한 국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교류전은 나주정미소와 나주읍성이 지닌 역사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루마니아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나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나주읍성 일원에서 국제 문화교류전 ‘나주, 루마니아를 품다’를 개최한다. 문화교류전 포스터. 2. 루마니아 전통의상 ‘이아(ia)’ 전시 자료. 3. 콘스탄틴 브랑쿠시 사진전 전시 자료.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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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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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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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한-불 첫 만남 담았다…‘나주 첫만남센터’ 20일 개..

1851한불첫만남기념관, 방문자쉼터 조성…역사문화도시 브랜드 강화 수문장 교대의식과 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개관 행사 마련 한-불 교류 역사 재조명 통해 프랑코포니 문화외교 거점 역할 기대 전남 나주시가 한국과 프랑스의 첫 만남을 기억하는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해 한-불 교류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문화도시 도약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해 오는 20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나주의 기쁨(La Joie de Naju)’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나주 첫만남센터는 옛 금남금융조합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851한불첫만남기념관과 방문자쉼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개관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번 개관은 ‘1851년 나르발호 사건’을 계기로 이뤄진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적 접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프랑스 및 프랑코포니 국가들과의 문화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성관과 수문장 교대의식 등 원도심의 역사 문화 자원과 연계해 나주만의 차별화된 역사 문화 콘텐츠를 확충하고 역사문화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은 20일 오후 2시부터 취타대 행렬이 외빈을 맞이하는 빈례를 시작으로 오후 2시 10분 망화루에서 수문장 교대의식이 펼쳐지며 나주시립합창단의 프랑스 곡 공연 등 식전행사가 이어진다. 이어 나주 첫만남센터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관 내부를 둘러보는 라운딩 행사도 마련된다. 1851한불첫만남기념관은 항해도시 나주의 역사적 배경과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디지털 방명록과 기념 포토존, 1년 후 편지를 받아볼 수 있는 느린우체통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나주시가 소장하고 있는 옹기술병을 특별 전시하고 ‘첫 교류의 병’ 스토리카드를 비치해 한-불 교류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같은 날 천년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도심캠핑 프로그램도 운영해 원도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재단은 이번 개관을 계기로 프랑스와 프랑코포니 국가들과의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나주를 세계와 소통하는 역사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문을 여는 나주 첫만남센터는 나주와 프랑스가 처음 만난 역사적 순간을 기억하고 미래 교류로 이어가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프랑스 및 프랑코포니 국가들과의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원도심 역사 문화 자원과 연계해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한-불 수교 140주년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해 오는 20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나주의 기쁨(La Joie de Naju)’ 개관식이 열린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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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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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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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옛 화남산업서 ‘젖은 예술캠프: 붉은 식탁의 밤’..

나주 곰탕의 시작점에서 펼쳐진 공공예술 프로젝트 나주문화재단이 나주 곰탕의 시작점으로 알려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시민과 예술가, 창작자들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공간의 미래를 그려보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열고 문화예술 거점으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공공예술 프로젝트 ‘젖은 예술캠프: 붉은 식탁의 밤’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주 곰탕의 시작점인 옛 화남산업 부지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공간의 문화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생산자와 창작자, 예술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옛 화남산업의 역사와 장소성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옛 화남산업이 예술가들과 기획자들이 시민들과 만나 나주의 생태적 정체성을 담아내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예술적 담론을 제시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나주시와 재단은 기후위기와 AI시대 인간의 경험과 감각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아트 스페이스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나주가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비건을 지향하는 플렉시테리언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후위기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친환경 건축 등 미래 사회의 가치에 대한 다양한 담론도 함께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백가쟁명’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상상력을 공유하며 지역과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남산 일대를 탐방한 뒤 죽림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열린 ‘젖은 예술 링크(Link) : 예술의 힘’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 집담회에 참여하며 오래된 공간과 예술이 만나 만들어내는 변화와 기록, 삶의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예술가,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미래를 상상하고 연결하는 실험적인 공공예술 프로젝트였다”며 “옛 화남산업 일원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가 공존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6월 12일부터 이틀간 옛 화남산업 일원에서 ‘젖은 예술캠프: 붉은 식탁의 밤’을 운영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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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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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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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국제차문화대전서 나주 차문화 매력 알렸다

국내 최대 차문화 박람회 참가…전통차, 천연염색, 나주방문의 해 홍보 나주문화재단이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차문화와 천연염색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며 문화관광도시 나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해 나주 전통차와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차문화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차문화 전문 박람회로 올해 행사 기간 동안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차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나주문화재단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나주 차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고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물을 함께 배포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렸다. 또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과 협력해 천연염색 제품 전시·판매를 진행하며 나주 천연염색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차인 초의차와 비로약차를 활용한 시향, 시음 체험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차 명인의 설명과 시연도 함께 진행해 나주 차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천 명의 관람객이 나주 홍보부스를 찾았으며 시음 체험과 전통차 전시에 큰 관심을 보였고 나주 전통차와 블렌딩 차 제품은 높은 인기를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나주 전통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천연염색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통합 홍보를 통해 나주의 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차문화대전은 나주 전통차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나주 야생차와 전통 차문화의 계승·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여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2. 나주 전통차 시음회에 참여하는 방문객의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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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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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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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 명 사로잡은 ‘영웅’ 갈라콘서트…나주 문화예술 저력 확인..

호국보훈의 달 맞아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삶과 독립 정신 재조명 옛 화남산업 야외 특설무대서 수준 높은 대형 뮤지컬 콘텐츠 선봬 원도심 유휴공간 활용한 문화 공연 정착…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나주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삶과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대형 공연예술 무대를 선보이며 문화도시 나주의 품격을 높였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은 지난 6일과 7일 옛 화남산업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가 2천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신념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형 뮤지컬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이 열린 옛 화남산업 부지는 나주의 산업화 역사를 간직한 공간으로 현재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활용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 전석 매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원도심 유휴공간을 문화 향유와 지역 활력의 거점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영웅’은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한 인간의 신념과 고뇌를 담아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작품의 대표 넘버와 주요 장면을 압축적으로 구성해 관객들이 작품의 서사와 감동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무대에는 주요 출연진과 앙상블이 함께 올라 웅장한 음악과 탄탄한 연기, 역동적인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대표 넘버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으며 공연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방 도시에서도 수준 높은 대형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이자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는 시민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과 울림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무대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지난 6일과 7일 옛 화남산업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에 2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2.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배우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3.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배우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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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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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가 전한 용기와 성장…나주문화재단 가족예술교육 호응

부모와 아이가 함께한 문화예술 체험으로 정서적 교감 이끌어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유아 문화 예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창의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 만들기에 나서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잠업을 활용한 유아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 ‘꿈트리의 용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꿈트리의 용기’는 과거 가가호호 누에를 키워 명주실을 생산했던 나주의 잠업문화를 모티브로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변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누에의 생애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두려움과 용기, 기다림 등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 연속 출산율 상승으로 인해 함께 확대되고 있는 유아 문화정책 수요에 맞춰 아이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친밀감과 정서적 연결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6~7세 자녀를 둔 15가정이 참여해 누에 캐릭터 ‘꿈트리’의 성장 여정을 따라가며 다양한 예술 놀이를 체험했다. 교육은 지난 5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과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실을 활용한 오감 탐색과 공동 놀이를 통해 예술적 감각을 키웠으며 2회차에서는 가족의 고치집을 만들고 서로의 공간을 연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대형 보자기 안에서 자신만의 날개를 만들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비가 되어 날아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해방감과 공동체 의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형으로 운영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참여 학부모는 재단 SNS를 통해 “수줍음이 많던 아이가 꿈트리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배우고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도시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꿈트리의 용기’에 참여한 가족들이 실과 고치집을 활용한 예술 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2. ‘꿈트리의 용기’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율동을 따라 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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