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문화재단, 미디어 콘텐츠 촬영지 공모 추진
지역 공간 미디어 노출 확대…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기대 효과적 홍보, 소상공인 지원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공간의 미디어 노출을 확대하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 촬영지 공모에 나섰다. 나주문화재단은 지역 자원의 효과적인 홍보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미디어 콘텐츠 촬영 장소’를 오는 3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 일대를 배경으로 드라마,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촬영을 유치해 지역 공간의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미디어 노출 기회가 적었던 관내 소상공인 공간을 발굴해 실질적인 홍보 지원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위치한 상업시설, 주거공간, 공공시설, 자연경관, 유휴공간 등 촬영이 가능한 장소로 해당 공간의 소유자 또는 관리 권한을 보유한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내부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촬영지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공간은 전문 용역을 통해 콘텐츠 제작사와 연계되며 촬영 일정 협의와 공간 사용 관련 행정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완성된 콘텐츠는 OTT 플랫폼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송출돼 지역 명소 홍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3월 10일 오후 4시까지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 자산을 갖춘 도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용 촬영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3-03
- 조회수
- 109

나주문화재단, 정월대보름 맞이 당산문화제 개최
3월 2일 사창거리서 나주동서줄다리기, 민속놀이 체험 운영 당산문화제 시작으로 팔관회 학술세미나와 나주소리축제 추진 나주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원도심 전통문화 자산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당산문화제를 개최하고 이를 시작으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나주읍성 사창(司倉)거리 당산문화제’를 오는 3월 3일 오전 11시부터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인 금성관 뒤편 사창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주에서 전승돼 온 세시풍속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프로그램인 나주동서줄다리기 재현을 비롯해 당산문화제 의례와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나주동서줄다리기는 공동체의 화합과 단합을 상징하는 지역 대표 전통 민속 행사로 시민이 함께 어울려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산문화제 역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도심이 보유한 역사와 전통 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팔관회 학술 세미나를 통해 팔관회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나주소리축제를 통해 원도심 역사 공간을 활용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당산문화제가 시민들이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자원을 기반으로 나주만의 문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 포스터. 2. 2025년 나주시에서 진행한 당산제 고사 현장. 3. 2025년 나주시에서 진행한 당산제 고사 현장.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2-23
- 조회수
- 127

한국 현대연극 걸작 ‘만선’, 나주서 펼쳐진다
27일, 28일 나주문화예술회관서 선보여…인터넷 사전 예약제 운영 나주문화재단이 한국 현대연극사의 대표작 ‘만선’을 무료로 선보이며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 저변 확대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연극 ‘만선’을 오는 2월 27일과 28일 이틀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만선’은 동해 먼바다의 배 위에 밧줄로 묶인 한 가족의 삶을 통해 인간 존재와 사회 구조를 깊이 있게 조명한 한국 현대연극의 대표작으로 시대를 넘어 오늘의 현실을 비추는 작품성을 인정받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공연은 배우 이기영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전문 연극단체 극단 돋을양지가 무대를 꾸미며 탄탄한 연기력과 연출력을 갖춘 배우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2월 28일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예매는 네이버에서 ‘나주문화예술회관’을 검색해 네이버 플레이스 예매창을 이용하거나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수 고전 연극 콘텐츠를 지역에 제공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전문 연극단체 초청을 통한 공연 수준 향상과 기획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연극 ‘만선’은 오늘날 우리 사회를 성찰하게 하는 깊이 있는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인간과 삶, 사회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한국 현대연극 걸작 ‘만선’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2-19
- 조회수
- 147

나주문화재단,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3월 20일 16시까지 접수...개인 최대 500만 원, 단체 최대 700만 원 지원 나주문화재단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3월 20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혁신도시, 영산포, 남평과 그 외 11개 면 지역 등 나주시 각 권역의 환경, 생태, 역사, 생활문화를 소재로 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반영한 공연, 전시, 콘텐츠 제작,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나주시에 소재한 기획자, 활동가, 예술인, 문화예술단체로 문화예술교육, 기획, 창작, 운영 등 관련 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동일한 내용의 사업으로 올해 국고나 다른 기관과 재단내 다른 부서의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500만 원, 단체에는 최대 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획, 실행, 보완 단계별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며 지난해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나주곳간’과 지역문화예술인 역량강화 사업 ‘Round N’ 수료자는 우대한다. 공모는 2월 19일부터 3월 20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1차 행정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4월 1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는 2월 24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단 문화기반조성팀(☎061-335-0969)으로 하면 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단체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지원사업”이라며 “나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문화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나주문화재단이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사진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2-19
- 조회수
- 186

나주문화재단, ‘취향살롱’ 공간운영자 모집
카페, 책방 등 지역 소규모 공간 13개소 선정…활동비 150만 원 지원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이 일상 공간을 기반으로 시민의 취향과 관계가 문화로 확장되는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조성에 나선다. 재단은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 커뮤니티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26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에 참여할 공간운영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취향살롱’은 생활권별 특색을 반영해 공통의 취향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확장하는 커뮤니티 프로젝트다. 특히 카페, 책방, 공방 등 일상 공간에서 운영자의 관심사와 개성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커뮤니티로 발전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 내 카페, 음식점, 책방, 공방, 스튜디오, 농장 등 소규모 상업 공간을 운영하는 개인 및 민간단체로 재단은 총 13개 커뮤니티를 선정해 각 공간에 커뮤니티 활동비 1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간운영자는 운영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5~7회차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게 되며 재단은 역량 강화 워크숍과 참여자 네트워킹, 홍보 지원 등 성장 기반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별 문화 수요를 발굴하고 연결해 권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문화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사업 설명회는 2월 24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문화기반조성팀(☎061-335-09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2026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의 공간운영자를 모집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2-16
- 조회수
- 135

나주문화재단, 2026년 통합 공모사업설명회 개최
연중 문화사업 한눈에…시민, 예술가 맞춤형 안내 ‘취향살롱’ 등 5개 공모사업 참여 방법 상세 설명 24일 2회 운영…접근성 높이고 현장 소통 강화 나주문화재단이 2026년도에 추진할 문화사업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2월 24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2026년 나주문화재단 통합 공모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민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재단의 연중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공모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2026년 추진 예정 사업 전반과 함께 총 5건의 공모사업 개요, 신청 방법, 서식 작성 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 대상 사업은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 공모,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 미디어 콘텐츠 촬영 장소 지원 등 5건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와 더불어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시민과 예술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과 지역 문화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반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해 향후 운영 개선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재단과 시민이 함께 지역문화의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예술가와 문화기획자, 시민활동가 등 지역 문화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2월 24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공모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2-16
- 조회수
- 141

나주문화재단, 2026년 첫 기획전시 ‘화가의 숲’ 선보인다
나빌레라문화센터, 작은미술관 동시 전시로 자연과 공존의 메시지 전해 나주문화재단이 두 개의 역사적 문화공간을 무대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는 첫 기획전시를 열며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다. 2일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에 따르면 2026년 첫 기획전시로 재불(在佛) 화가 홍일화 작가의 개인전 ‘화가의 숲(The Painter’s Forest)’을 오는 2월 4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나빌레라문화센터와 작은미술관(정미소)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각각 다른 서사와 감각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한국과 프랑스 수교 이전 첫 교류의 도시로 알려진 나주에서 재불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화가의 숲-연결의 존재들’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감각적으로 제시하며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나주 작은미술관에서는 ‘화가의 숲-야생의 위로’를 주제로 자연이 건네는 위로와 회복의 정서를 담아 일상 속 쉼의 시간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나주의 문화재생 공간인 나빌레라문화센터와 나주정미소를 생태적 서사로 재해석해 회복과 공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품 속 ‘숲’에 등장하는 추상적 형상들은 인간을 자연과 분리된 존재가 아닌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생명으로 은유하며 관람객을 자연의 일부로 초대한다. ‘화가의 숲-연결의 존재들’ 전시는 2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화가의 숲-야생의 위로’ 전시는 1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나주 작은미술관에서 각각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인간 중심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관계를 다시 사유하는 자리”라며 “예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 삶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2026년 첫 기획전시로 재불(在佛) 화가 홍일화 작가의 개인전 ‘화가의 숲(The Painter’s Forest)’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나주문화재단
- 작성날짜 :
- 2026-02-02
- 조회수
- 183

나주문화재단-동신대학교, 문화예술 확산·청년 인재 양성 맞손
RISE사업 연계한 문화예술 협력 모델 구축 대학 인적 자원 활용해 문화산업 기반 강화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향유를 넓히고 청년 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나주 지역 문화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센터장 임순호)와 지난 15일 지역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문화산업 기반 조성,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자산을 매개로 문화재단과 지역대학이 협력해 상생 구조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나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육사업과 로컬브랜딩 사업에 동신대학교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학과 학생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5월부터 공동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재단과 대학, 지역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과 청년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협력 모델을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5일 지역 문화예술 및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날짜 :
- 2026-01-20
- 조회수
- 193

나주문화재단, ‘다울림 창작소’ 입주작가 결과전시 개최
장애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전시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장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소통과 인식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창작공간 ‘다울림 창작소’에서 입주작가 김근태 작가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결과전시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울림 창작소는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나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창작 지원 공간이다. 김근태 작가는 장애인을 주요 소재로 작업하는 장애 예술가로 지난 6개월간 다울림 창작소에 입주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는 ‘위대한 철학자’를 주제로 작가의 삶과 사유를 작품에 담아내 관람객에게 성찰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시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예술적으로 확장하고 장애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근태 작가는 2026년 밀라노에서 열리는 국제 장애 예술 전시 ‘아트파라(ArtPara)’ 참여 작가로 선정돼 국제 무대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해당 전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기간에 맞춰 창의성, 회복력, 다양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진행된 전시 개막 행사에서는 김근태 작가의 초청으로 밀라노 전시에 함께 참여하는 작가 10명 중 정순희 작가 등 나주와 전남 지역 작가 4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김근태 작가의 진솔한 삶과 창작의 여정을 담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 모두에게 각자의 철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다울림 창작소 김근태 입주작가가 시민들에게 작품 소개와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2.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3. 나주문화재단이 다울림 창작소에서 오는 26일까지 ‘위대한 철학자’ 전시를 진행한다.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날짜 :
- 2025-12-19
- 조회수
- 227

나주문화재단, ‘생명과 평화’ 예술가 교류 프로그램 운영
생태, 과학, 예술 잇는 실천형 창작 교류…18~20일까지 진행 나주문화재단이 기후위기와 생태, 평화의 가치를 예술적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역 안팎의 예술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가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생태문화 창조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생명과 평화’를 주제로 한 작가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전쟁, 난민 등 동시대 인류가 직면한 위기 속에서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예술과 과학의 시선으로 함께 성찰하고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예술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예술인 15명이 참여하며 생태와 예술 워크숍, 네트워킹 파티, 지역 생태·도시 탐사, 예술 해커톤, 예술활동 프레젠테이션, 시민참여 감각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 집중 교류 일정을 운영한다. 첫째 날에는 ‘공진화로서의 예술’을 주제로 한 생태예술 워크숍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최창희, 나현, 조지은 작가가 예술 사례를 중심으로 생태예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2부에서는 우동걸, 최원균, 옥기영 과학자가 로드킬, 유전자 변형, 하천과 해양 생태 등을 주제로 과학과 예술의 접점을 조명한다. 해당 워크숍은 생태예술에 관심 있는 예술인과 전문가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참여 작가들이 영산강과 영산포 재생지역을 방문해 지역 생태를 탐구하고 구진포 터널, 석관정 등 나주의 도시 문화 공간을 답사한다. 이후 오후에는 생태와 공동체를 주제로 한 창작 및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예술 해커톤을 운영한다. 셋째 날 오전에는 워크숍과 답사, 해커톤 결과를 공유하는 페차쿠차 형식의 발표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참여 작가인 홍이현숙 작가가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 생태 감각 워크숍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지금 만져봐’를 운영한다. 이 워크숍은 역사적 공간인 영금문(서성문)에서 공간에 축적된 기억을 몸의 감각으로 되살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현재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 중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작가 교류 프로그램은 생태와 평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며 창작의 경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가 간 교류를 통해 나주가 생태문화 창조도시로서 다양한 예술 실험과 창작이 이어지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20일까지 ‘생명과 평화’를 주제로 예술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 시민 대상 도시 생태 감각 워크숍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지금 만져봐’ 프로그램 포스터.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날짜 :
- 2025-12-17
- 조회수
- 207

나주문화재단,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자연의 영토’ 전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연말연시 생태·예술 융합 전시 선보여 나주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생태와 예술 융합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전시 활성화를 통한 문화도시 기반 강화에 나선다. 17일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유형3 미술콘텐츠-전시공간 매칭 지원’ 공모에 선정돼 전시 ‘자연의 영토 함께-세계만들기에 대한 예술적 물음’을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 시대를 배경으로 ‘지구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과학, 인문, 예술이 협력하는 실천적 형식의 전시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예술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전시 도슨트 투어가 진행되며 2026년 1월 10일과 24일에는 관객 맞춤형 전시 투어와 함께 전시 참여 예술가와 과학자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자연의 영토’ 전시는 생태와 예술을 잇는 새로운 담론을 지역에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자연의 영토 함께-세계만들기에 대한 예술적 물음’ 전시를 오는 12월 23일부터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날짜 :
- 2025-12-17
- 조회수
- 212

나주문화재단, 2025 성과공유회 ‘나빌레라 문화 동행’ 개최
출범 이후 추진한 문화사업 성과 공유…시민과 예술인 소통의 장 마련 나주문화재단이 출범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문화예술 사업 운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 간 문화적 교류를 넓히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마련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주요 문화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2025 나빌레라 문화 동행’을 오는 12월 22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3월 출범한 나주문화재단이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돌아보고 지역 문화의 흐름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향후 문화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네트워킹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 ‘복합문화축제 나나랜드’,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다울림 창작소’, ‘로컬 기획학교 나주곳간’, ‘문화예술교육 금성산에서 살아남기’, ‘AI 음악 프로젝트 이봄과 인피니아가 들려주는 미래의 선율’ 등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문화예술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 이와 함께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진행 중인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자연의 영토’,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농부의 미학’, ‘예술 후원 부스’를 함께 관람하는 ‘나빌레라 동행’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부대 프로그램 ‘온기 나눔’도 운영할 예정이다. ‘나빌레라 문화 동행’ 성과공유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나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나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쌓아온 문화적 성과를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지역 문화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연말의 문화 동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22일 ‘2025 나빌레라 문화 동행’을 개최한다.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날짜 :
- 2025-12-17
- 조회수
- 201

나주문화재단, 전남·광주 문화재단과 협력 강화
정책 의제 공유부터 협력 모델 발굴까지…문화생태계 확장 기반 마련 나주문화재단이 지역문화 정책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광주·전남권 문화재단이 함께하는 ‘밋업데이’를 개최하며 조직문화 혁신과 정책 아젠다 공유의 장을 연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12월 16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Meet-up Day(밋업데이)’를 열고 전남·광주권 광역·기초문화재단과 함께 지역문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지역문화 김매기 네트워킹’ 사업의 마지막 회차로 문화재단 간 네트워크 확장과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고 1부에서는 ‘지역문화의 생산자’를 주제로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광주문화재단과의 라운드테이블 결과를 공유하고 김영현 빠삐용zip 예술감독이 지역 맞춤 문화 기획 방향에 대한 기조 발제를 이어간다. 2부는 ‘전남이 말하는 지역문화 아젠다’를 주제로 전남문화재단이 ‘행복전남 문화지소’ 정책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 전고필 영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전남과 지역문화 정책 3.0’을 주제로 지역문화 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3부에서는 나주문화재단, 전남문화재단, 전남 소재 기초문화재단, 광주문화재단이 참여해 정책 및 사업 연계, 협력 모델 발굴, 공동 아젠다 도출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밋업데이를 통해 2026년 재단 사업 자문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남권 문화재단 간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문화 정책 협력과 조직문화 개선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남·광주 문화재단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연대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 거점으로 밋업데이가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12월 16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광주·전남권 문화재단이 함께하는 ‘밋업데이’를 개최한다.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날짜 :
- 2025-12-15
- 조회수
- 197

나주문화재단, 흙에서 피어난 예술 ‘농부의 미학’ 전시회 개최
농부의 삶과 철학을 예술로 담아낸 지역문화 프로젝트 나주문화재단이 농업의 일상과 예술의 감성을 결합한 전시를 통해 농부의 삶 속에 깃든 미학과 철학을 시민과 공유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11월 15일부터 나빌레라문화센터 레지던시동에서 전시 ‘농부의 미학: 흙에서 숨 쉬는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남문화재단의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나주문화재단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기반 예술 프로젝트다. 농부의 일상을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농업이 곧 문화이고 농부 또한 예술가’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전시에는 버섯, 화훼, 쌀을 재배하는 청년 농부 3인이 참여해 삶의 태도와 철학을 담은 인터뷰 영상과 실제 재배 작물을 전시물로 선보인다. 특히 나주시 4-H연합회의 협조로 제작된 볏짚 가구는 농업의 부산물이 예술적 설치물로 변모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영상 속 농부와 관람객이 마주 앉아 교감하는 공간을 연출한다. 프로젝트에는 최성웅 영상감독, 문창환 작가, 신혜빈 아나운서가 협업 예술가로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농부의 미학’을 해석했다. 이들은 직접 농가를 방문해 농부의 손끝에 담긴 집중과 성실, 흙의 감각을 예술적 기록으로 남겼다. 전시 첫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오프닝과 함께 라운드테이블 ‘먹고, 말하는 자리’가 열려 인터뷰에 참여한 농부들이 재배한 버섯과 쌀로 만든 도시락, 꽃차를 나누며 시민, 예술가, 농부가 함께 농업과 예술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나주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농업을 문화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시도”라며 “흙을 일구는 노동 속 미학을 시민과 나누며 지역 농업이 예술을 통해 새롭게 조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11월 30일까지 2주간 나빌레라문화센터 레지던시동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15일부터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농부의 미학: 흙에서 숨 쉬는 사람들’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날짜 :
- 2025-11-14
- 조회수
- 224

나주문화재단, 예술 감각 깨우는 ‘네트워킹 파티 티키타카’ 개최..
예술, 기획, 시민이 만드는 문화 네트워크 지역문화 생태계 잇는 창의와 소통의 무대 나주문화재단이 예술인, 기획자,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감각을 나누는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11월 15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일대에서 ‘네트워킹 파티: 티키타카’를 열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연결과 교류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지역 특화 신규 콘텐츠 발굴 및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재단이 올해 6월부터 지역 예술가와 기획자를 직접 발굴하고 이들의 창의적 기획을 실현한 결과물이다. 예술가와 기획자의 감각 확장, 시민의 문화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티키타카: 아트 워크숍’이 열린다. 태이움직임교육연구소 신희흥 대표와 김미영 부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예술가와 기획자들이 몸의 움직임을 통해 감각을 일깨우고 창의성을 확장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나빌레라문화센터 주차장과 인근 골목길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 향유 부스 9개가 운영된다.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나주곳간’과 ‘지역문화 예술인 역량강화-Round N’ 수료생들이 기획한 인공지능 즉흥 작곡, 실내 방향제 만들기, 감정 페인팅, 말차 체험 및 시음, 가을 풍경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스탬프 투어와 길바닥 드로잉 체험 이벤트를 통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오후 6시부터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나주읍성 줍깅(줍다+조깅)’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나주읍성권 일대를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공동체 의식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줍깅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세트(가방, 생수, 야광 암밴드)가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이 수여된다. 나주문화재단 김찬동 대표이사는 “이번 ‘티키타카’는 예술가와 기획자, 시민이 서로의 감각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나주의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네트워크 형성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5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일대에서 ‘네트워킹 파티: 티키타카’ 행사를 개최한다.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날짜 :
- 2025-11-14
- 조회수
- 23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