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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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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차문화 품은 나주, 국제차문화대전서 야생차 매력 선보인다

지난해 4만여 명 관람객 호응 이어 올해도 나주 야생차 브랜드 확산 나서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천년의 역사와 향을 품은 나주 야생차를 앞세워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박람회에서 전통 차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린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전통차 시음과 체험 프로그램, 문화관광 홍보를 통해 나주만의 차문화 자산과 ‘2026 나주방문의 해’의 매력을 전국에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해 나주 야생차와 전통 차문화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국제차문화대전’은 국내외 차(茶) 관련 기관과 단체,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차문화 전문 박람회로 지난해에는 약 250개 업체가 참가하며 전국 단위 차문화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나주는 4세기 서역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하며 창건한 불회사를 중심으로 야생차 문화가 형성된 지역으로 ‘다도면’이라는 차와 관련한 지명을 보유할 만큼 우리나라 차문화의 역사와 깊은 연관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지난해 제22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처음 참가해 나주 전통차를 주제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행사 기간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전통차 시음 행사에는 약 2천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재단은 불회사의 ‘비로약차’와 운흥사의 ‘초의차’ 시음회를 비롯해 나주 전통 소반과 지역 도예 작가의 다구 전시를 선보였으며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과 협업한 천연염색 전시·판매 콘텐츠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나주 야생차의 역사성과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장에서는 나주 전통차 시음 프로그램과 함께 차향과 제다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하며 한국 차문화 전래지로서 나주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나주의 문화관광 자원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소개하며 관광도시 나주의 브랜드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차문화대전 참가가 나주 야생차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주만의 전통 차문화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지난 2025년 나주문화재단이 국제차문화대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2. 지난 2025년 나주문화재단이 국제차문화대전 부스에서 전통차 시음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6-01
조회수
155

나주문화재단, 출범 1년 만에 ‘전문예술법인’ 선정

기부금 공개모집 자격 획득…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박차 전남 나주시의 문화예술 진흥을 이끌고 있는 나주문화재단이 출범 1년 만에 전라남도 지정 전문예술법인에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은 전라남도가 지정하는 ‘2026 전문예술법인’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문예술법인 지정은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예술 법인을 지정·육성하는 제도다. 재단은 지난 3월 전문예술법인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전남지역문화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재단은 기부금품 공개모집과 기부자 세제 혜택 제공,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 등 문화예술 기부금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재단은 지난 1년간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나빌레라문화센터 ‘자연의 영토’ 전시 개최 등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며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나주읍성 로컬브랜딩 구축사업과 지역문화예술 전문 인력 양성사업, 지역특화 신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이번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기부금 공개모집이 가능해진 만큼 문화예술진흥기금 조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독자적인 재원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누리집을 통해 후원자 공개모집과 예우를 위한 시스템도 구축할 방침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나주문화재단 경영지원팀(061-335-0984)으로 문의하면 관련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출범 1년 만에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된 것은 재단의 큰 성과이자 지역 문화예술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문화 창조도시 나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에서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티켓은 놀유니버스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 외경.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5-28
조회수
81

나주문화재단,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준비 순항

나주시-나주문화재단 공연장 합동 안전 점검…환경 개선 박차 안중근 의사 삶과 정신 담은 대표 창작뮤지컬 주요 장면 선보여 좌석 간격 확대, LED 패널, 음향 시설 보강까지 관람 편의 강화 전남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의 안전성과 관람 환경 개선에 힘을 쏟으며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은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나주시와 함께 지난 19일 공연장 일원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객 동선과 시설 안전,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향한 신념과 희생을 담아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갈라콘서트에서는 작품의 주요 장면과 대표곡을 중심으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과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개최한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보다 한층 개선된 공연 환경을 마련해 관람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연 중계카메라와 대형 LED 패널을 설치해 객석 어디서나 무대를 보다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줄마다 좌석 간격을 확대해 관객 시야와 관람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무대 상부에 플라잉 스피커를 추가로 설치해 뒷좌석 관객들도 공연의 현장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음향 시설을 개선했다. 재단은 공연 당일까지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 점검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티켓은 놀유니버스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형 뮤지컬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원도심 문화공간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감동과 울림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포스터. 2.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이 옛 화남산업 일원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5-22
조회수
134

나주읍성 골목이 무대 된다…‘나주로 나주로’ 공연 제작 시동

나주읍성 주민과 공간 이야기 담은 장소 이동형 공연 추진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나주읍성 원도심 공간과 주민들의 삶을 공연 콘텐츠로 확장하며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최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과 나주읍성 일원에서 장소 이동형 공연 ‘나주로 나주로’ 사전제작 결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나주로 나주로’는 공동체 예술을 기반으로 예술가와 지역민이 교류하며 지역민의 삶과 기억, 공간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참여형 공연 프로젝트다. 특히 관객이 나주읍성 원도심을 직접 걸으며 건물과 골목, 주민들의 사연과 시간을 따라 공연을 경험하는 장소 이동형 콘텐츠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 제작을 맡은 단체 ‘코끼리들이 웃는다’는 커뮤니티와 장소성, 관객 참여를 중심으로 작품을 창작하는 공동체 예술단체다. 대표작 ‘물질’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 선보이는 등 국내외에서 공동체 기반 공연예술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단체는 이번 공연 기획을 위해 약 4개월간 나주에서 머물며 지역민 40여 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나주 원도심의 이야기와 공간적 특징을 공연 콘텐츠에 담아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공연 사전제작 과정과 지역 문화자원을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공유했다. 또 실제 공연 동선을 함께 이동하며 장소와 이야기의 연결 과정을 체험하고 나주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나주의 근현대 문화와 주민들의 삶을 담은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오는 2027년 창작 초연을 목표로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공연 제작 과정에서 형성된 주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워크숍과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 문화자원의 지속 가능한 아카이빙 체계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결과보고회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공연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나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현대적인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지난 14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나주로 나주로’의 사전제작 결과발표회가 진행됐다. 2. 시민들이 원도심을 거닐며 공연 기획 과정을 듣고 있는 모습. 3. 결과발표회에 참여한 예술가와 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5-21
조회수
96

나주문화재단, 읍성 문화콘텐츠로 원도심 활력 더했다

역사 문화자원 활용한 공연, 체험, 체류형 프로그램 호응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추진한 로컬브랜딩 사업 ‘나주읍성 문화대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읍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투어, 체류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매력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스트릿댄스 워크숍과 배틀 프로그램인 ‘더시티 인 나주’, 조선시대 수문군 교대 절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문장, 나주성(城)에 서다’, 시민 참여형 이벤트 ‘정수루 북 두드림’, 도심 속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도심캠핑’ 등이 마련됐다. 또 지역 생활 문화 동호회와 함께한 ‘공존공생 페스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골목 투어 프로그램 ‘골목유람’, 서성문 일대 야간 분위기를 활용한 ‘밤마실 콘서트’ 등도 함께 운영돼 나주읍성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 추진되면서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로 이어졌다. 나주 동·서 줄다리기 등 지역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며 나주읍성 일원이 역사와 문화,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주목받았다. 방문객들은 수문장 교대의식과 정수루 북 두드림 등 나주읍성의 역사성을 담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형성된 원도심 방문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주 원도심을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해 읍성의 역사 문화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데 의미가 있다”며 “나주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뮤지컬 갈라콘서트 ‘영웅’을 개최하는 등 나주읍성 일원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설명) 1. 지난 17일 진행된 ‘수문장, 나주성(城)에 서다’ 프로그램이 조선시대 군사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 지난 18일 나주읍성 일원에서 나주 동·서 줄다리기가 성황리에 열렸다. 3. 지난 18일 나주읍성 일원에서 나주 동·서 줄다리기가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5-21
조회수
108

나주문화재단, 다채로운 5월 문화 행사…“가족과 함께 즐긴다”

스트릿댄스와 전통문화 체험까지…가족형 콘텐츠 집중 운영 5월 9~10일 ‘더시티 인 나주’, 16~18일 읍성문화축제 행사 유아 예술교육부터 야간콘서트, 세대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교육 프로그램이 결합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나주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향유 기회가 제공된다. 나주문화재단은 전통문화 체험,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5월 9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가족 참여형 유아 문화예술 교육 ‘꿈트리의 용기’ 1회차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자원인 누에를 활용해 유아가 두려움과 용기, 변화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3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또한 5월 9일과 10일에는 나주정미소와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글로벌 스트릿댄스 문화교류 프로젝트 ‘더시티 인 나주’가 열린다. ‘더시티’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나주에서 진행되며 청년 문화와 지역 활력을 결합한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금성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재단은 ‘수문장, 나주성에 서다’, ‘북 두드림 체험’, ‘동부·서부 줄다리기’, ‘도심캠핑’, ‘밤마실 콘서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수문장, 나주성에 서다’는 조선시대 군사 의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며 ‘북 두드림 체험’은 정수루의 역사성을 살린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또한 서성문 잔디광장에서는 도심 속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년광장 도심캠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931년에는 나흘간 진행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나주 고유의 전통 행사인 ‘동부·서부 줄다리기’는 읍면동 주민 참여와 풍물놀이가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 문화를 재현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읍성 공간을 활용한 ‘밤마실 콘서트’가 열려 산책과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향후 러닝과 공연이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인력거·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5월 문화 행사 이후에는 다가오는 현충일에 맞춰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창작 뮤지컬 ‘영웅’ 공연도 구)화남산업에서 예정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 문화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설명) 1. 지난 4월 관광객들이 정수루 북 두드림 이벤트에 참여한 모습. 2. 밤마실 콘서트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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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나주문화재단, 읍성 상권 활성화 ‘리빙랩 사업’ 본격 운영

7월 30일까지 참여자 모집…주 1회 실습형 프로그램 운영 나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민과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 사업’을 통해 나주읍성 상권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중심의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상권 활성화 모델 구축에 나섰다. 재단은 ‘읍성 상권 관광 리빙랩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와 나주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며 나주시상가번영회가 운영을 맡는다. 특히 상인과 지역민이 주체가 되어 상권 현안을 직접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상권 특성화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30일까지 나주시소상공인회관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차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초기 5회차에서는 참여자의 관심사와 업종 특성을 반영해 그룹을 구성하고 전문가와 함께 나주읍성 상권을 분석해 핵심 의제를 도출한다. 이후 중간 발표회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실제 실행 단계로 이어지며,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상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향후 나주읍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권 특성화 아카이빙 사업도 병행 추진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상권 경쟁력을 결합한 로컬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리빙랩 사업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읍성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지난 4월 23일 나주시소상공인회관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룹별 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5-07
조회수
148

나주가 글로벌 스트릿댄스 무대로…‘더시티 인 나주’ 9일 개막

해외 댄서 참여 워크숍부터 힙합 배틀까지…참여형 문화교류 행사 나주문화재단이 글로벌 스트릿댄스 워크숍과 배틀이 결합한 문화교류 프로젝트 ‘더시티 인 나주’를 개최해 청년 문화 활성화와 국제 문화교류 확대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동신대학교에서 글로벌 스트릿댄스 문화교류 프로젝트 ‘더시티 인 나주(The City in NAJU)’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THE CITY’는 2024년부터 서울시와 세종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문화교류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입증해 온 프로젝트로 올해는 나주에서 열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 유입 기반 확대를 도모한다. 행사 첫날인 5월 9일에는 글로벌 스트릿댄스 워크숍이 진행된다. 해외 댄서 초청 교육과 동신대학교 재학생 대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전남 문화소외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험 워크숍과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후 1시 나주정미소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뚝딱이 워크숍’이 열리고 오후 2시부터는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월 10일에는 나주정미소에서 ‘더시티 글로벌 스트릿댄스 배틀’이 펼쳐진다. 힙합 1:1 배틀과 힙합 크루배틀 등 다양한 경연이 진행되며 국내외 스트릿 댄서들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연을 넘어 청년과 지역, 글로벌 문화가 연결되는 참여형 문화교류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나주가 청년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이자 글로벌 스트릿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워크숍과 배틀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문화재단 및 ‘THE CITY’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더시티 인 나주는 청년과 지역, 글로벌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교류 모델”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주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더시티 인 나주’를 개최한다. 2. 지난해 11월 개최한 ‘프린지리그’ 현장 진행 모습.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5-07
조회수
137

‘명성황후 전석 매진’ 나주…이번에는 ‘영웅’입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 안중근 의사 재조명 뮤지컬 갈라 콘서트 옛 화남산업 야외특설무대서 6일·7일 ‘감동의 무대’가 열린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창작뮤지컬 ‘영웅’의 주요 장면과 대표곡을 선보이는「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현충일인 오는 6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나주 옛 화남산업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옛 화남산업 부지는 과거 통조림 공장으로 사용되던 산업 유휴공간으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장소다. 지난해 이곳에서 열린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영웅’ 갈라 콘서트 역시 높은 관심과 흥행이 예상된다. 뮤지컬 ‘영웅’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고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 최우수 창작뮤지컬상과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을 받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번 갈라콘서트에서는 작품의 대표 넘버를 중심으로 주요 장면을 압축 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사 A COM은 양준모, 서영주 등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주·조연급 배우 20여 명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현충일에 맞춰 개최되는 만큼 의미를 더한다.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삶과 마지막 순간을 그린 감동의 이야기가 나주 무대 위에 펼쳐지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적 가치와 깊은 울림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중근 의사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대형 공연 유치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나주시의 문화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온라인 예매처(놀유니버스, 티켓링크)를 통해 5월 6일부터 판매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 및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뮤지컬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주가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뮤지컬 영웅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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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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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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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나주 정수루에서 소원을…이색 체험 ‘북 두드림’ 운영

5월 10일까지 접수…나주읍성 대표 문화유산 체험 콘텐츠 수문장 교대 의식 연계 운영, 볼거리와 체험 결합한 프로그램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정수루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정수루 북 두드림’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은 오는 5월 10일까지 ‘정수루 북 두드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와 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나주시지회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하는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다. 나주읍성 중심부에 위치한 정수루는 나주목 관아의 대표 관문으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공간으로 이번 행사는 이러한 정수루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자는 소원과 바람을 소원지에 작성한 뒤 정수루에 올라 북을 두드리며 체험을 진행하고 이후 미니 우편함에 소원지를 넣고 기념 촬영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나주성 수문장 교대 의식도 함께 진행돼 전통문화 볼거리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연은 축하, 추억, 일상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접수 가능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정수루 북소리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재단은 5월을 시작으로 6월, 9월 등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나주읍성을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정수루 북 두드림은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정수루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통해 나주만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 정수루 북 두드림 홍보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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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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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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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나주문화재단, 읍성 연계 인력거투어·한복체험 인기

10월까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 기대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나주읍성 일원에서 운영 중인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 유입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체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와 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해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전통적 매력과 원도심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력거투어는 전동 인력거를 타고 원도심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한복체험 프로그램은 나주읍성 일원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 공간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인용과 아동용 한복을 고루 갖췄다.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인력거투어 이용객에게는 나주사랑상품권 5천 원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력거투어는 금성관 옆 공용주차장 내 탑승장에서 진행되며 한복체험은 나주정미소 일원에서 운영된다. 평일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콘텐츠”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 한복을 입고 전동 인력거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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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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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문화공모 2건 19개 사업 선정

‘지역문화 활성화’, ‘취향살롱’ 추진…시민 주도 문화 기반 구축 나주문화재단이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 2건에 74건이 접수되고 이 중 19건을 선정하며 시민 주도의 문화 활동 확산과 지역문화 기반 강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재단은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43건,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 31건 등 총 74건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거쳐 각각 6건과 13건 등 총 1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작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취향살롱’은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과 기획자, 단체의 참여가 이어지며 일상 속 문화 확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원도심과 혁신도시는 물론 남평, 산포, 다시 등 지역 전반에서 고른 참여가 이뤄지며 나주 전역으로 문화 활동이 확산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인한 문화 수요층을 향후 지역문화 거버넌스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고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와 전시공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의 문화적 가능성과 실행 의지를 확인했다”며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취향살롱 공모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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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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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강연과 공연 결합한 렉처콘서트 선보인다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김인중 화가 참여…빛과 색의 예술세계 시민과 공유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김인중 화가와 함께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콘서트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시각예술과 음악, 건축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렉처콘서트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를 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과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을 비롯해 38개국에 스테인드글라스를 설치한 세계적인 작가 김인중이 참여해 자신의 예술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건축가 김억중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스테인드글라스의 탄생 배경과 예술적 의미, 그리고 현대적 확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렉처콘서트는 작품 이미지와 음악 연주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예술과 건축, 음악이 어우러지는 통합적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에서는 유럽 주요 성당에 설치된 작품 사례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의 흐름을 조명하고 스테인드글라스가 도시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자원으로 확장되는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또 공연 중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미영과 기타리스트 김정열로 구성된 듀오 ‘DUO A&U’의 연주가 더해져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사전예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렉처콘서트는 강연과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시각예술과 건축, 음악을 아우르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4월 22일 렉처콘서트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4-14
조회수
185

나주문화재단 출범 1주년…‘생태 문화 창조 도시’ 도약 본격화

문화 향유 확대, 로컬 콘텐츠 발굴, 시민 주도 문화생태계 구축 공연, 전시, 브랜딩 사업 성과 기반…문화-관광-산업 연계 강화 시민과 예술가 함께 만드는 시민 주도 문화 자치 도시 실현 박차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로컬 콘텐츠 발굴, 문화 자치 기반 구축을 통해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2025년 3월 31일 출범한 이후 재단은 지난 1년간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 마련에 주력하며 시민 중심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확산과 예술가 협력을 통한 창의적 문화환경 조성에 나서며 ‘문화가 도시의 중심이 되는 나주’ 구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나선 재단…일상 속 문화 확산 재단의 가장 큰 목표는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이제껏 체험하기 힘들었던 굵직한 공연과 전시를 유치하며 시민 문화 향유권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출범 기념 공연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2014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문지영 피아니스트의 리사이틀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는 4일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월에는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의 개관을 기념해 나현 작가의 ‘PROJECT in NAJU’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폭을 넓히고 있다. ■ 호남 중심지 나주 독창적 콘텐츠 발굴로 문화-관광-산업 연계 발전 재단은 나주만의 정체성을 살린 로컬 콘텐츠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 나주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 문화 정체성 확보에 앞장서며 지역 문화가 관광을 이끌고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 ‘로컬 브랜딩’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차 문화의 도래지이자 나주평야를 품은 농업도시의 문화 자원 활용 방안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차문화대전’에 참여해 야생차 문화관광 상품을 선보이고 초의다맥 재발견을 주제로 ‘제31회 세계선차아회’를 개최하는 등 나주 고유의 문화 자산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또한 농업의 일상을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한 ‘농부의 미학: 흙에서 숨 쉬는 사람들’ 전시를 통해 농업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구현했다. 아울러 지역 출신 소설가인 오유권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와 학술 행사 등 지역 콘텐츠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나주읍성 일원에서는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시민 주체 문화 기반 조성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추진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해 나주가 문화 자치를 이루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단순히 예술가를 지원하는 게 아닌 창조 계층을 육성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해 나주가 ‘생태 문화 창조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해 지역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공동 창작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Round N’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시민이 문화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나주곳간’ 사업을 운영해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숨 쉴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 2026년 문화 향유, 로컬 브랜딩 강화, 창조 계급 육성 박차 올해는 출범 이후 1년 동안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 향유 확대와 로컬 브랜딩, 창조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오는 6월에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국내 창작 뮤지컬 ‘영웅’을 옛 화남산업에서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손꼽히는 성악가 조수미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개관을 앞둔 프랑스의 집(Maison de France)과 첫만남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지역 역사를 보유한 나주읍성에 체류형 문화관광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원도심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나주읍성 일대와 옛 화남산업 부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 조성과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취향살롱’과 같은 문화 콘텐츠 발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 나주문화재단 장기적 비전,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나주문화재단의 비전은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거버넌스 네트워킹’, ‘지역자원 아카이빙’, ‘지역문화 활성화’, ‘문화향유 공연 전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 중인 나주의 도시 이미지에 발맞춰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와 같은 예술과 기술, 에너지와 생태가 결합한 나주형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찬동 대표이사는 “출범 1주년을 맞아 많은 시민과 지역 예술가 등이 함께하며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비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돕고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지난해 3월 31일에 출범해 1주년을 맞이한 나주문화재단. 2. 지난해 9월 13일 나주문화재단이 출범을 기념해 옛 화남산업 일원에서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개최했다. 3. 뮤지컬 ‘명성황후’ 주연배우인 김소현(왼쪽)과 손준호(오른쪽)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4. 나주문화재단이 ‘농부의 미학: 흙에서 숨 쉬는 사람들’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5. 지난해 7월 2일 나주문화재단이 ‘Round N’을 진행하며 예술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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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나주문화재단,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 첫 강좌 성료

김찬동 대표 직접 강연…쉽게 풀어낸 현대미술 이야기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현대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문화도시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기념 나현 초대전 ‘PRO-JECT in NAJU’와 연계한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의 첫 강좌를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의 현대미술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강좌는 수원시립미술관장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해 전문성과 친밀도를 동시에 높였다. 첫 강좌에서는 ‘인상파: 현실모방을 중단한 미술’을 주제로 사진의 발명과 산업화 등 시대 변화 속에서 회화가 맞이한 전환점을 쉽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강좌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세미나2실에서 진행됐으며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15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강좌에서는 세잔과 피카소 등 모더니즘 미술 흐름과 함께 뒤샹으로 대표되는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까지 폭넓은 현대미술사를 다룰 예정이다. 재단은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강좌 인원을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중심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아트브런치 강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대미술을 주제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25일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의 첫 강좌를 진행했다. 2. 나현 초대전 연계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 포스터. (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

작성자 :
나주문화재단
작성날짜 :
2026-03-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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