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젖은 예술 링크(LINK)/예술의 힘
- 등록일
- 2026.06.10 18:54
- 조회수
- 208
- 일정 2026-06-13 ~ 2026-07-31
- 시간 10:00 ~ 18:00
- 장소 죽림문화예술소통창작소 / 문의 061-335-0985
나주문화재단 공공예술 프로젝트 <젖은 예술캠프: 붉은 식탁의 밤> 연계 전시 《젖은 예술 링크(Link)/예술의 힘》
ㅇ 전 시 명: 《젖은 예술 링크(LINK)/예술의 힘》
ㅇ 전시기간: 2026. 6. 13.(토)~7. 31.(금)
ㅇ 관람시간: 10:00~18:00 화요일-금요일(매주 토, 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ㅇ 전시장소: 죽림문화예술소통창작소(전남 나주시 학생운동길 35)
ㅇ 참여작가: 강지윤, 김현주&조광희, 손혜민, 이소요, 이주영, 조현택, 진나래, 패디신디시스, 리혁종, 언메이크랩, 홍이현숙
ㅇ 관련문의: 061-335-0985
멈춘 공장에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과거 통조림을 생산하던 (구)화남산업 부지에는 녹슨 기계와 오래된 사물들이 남아 있고, 그 사이로 담쟁이와 등나무가 자라며 변화하는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나주문화재단 공공예술 프로젝트 <나주 통조림 공장터 Art Space>는 이 장소의 역사를 지우거나 덮어쓰기 보다, 시간의 흐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젖은 예술(Wet Art)'을 지향합니다. 이번 《젖은 예술 링크(LINK) / 예술의 힘》 전시는 오래 남겨진 장소가 던지는 질문에 예술이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지 그 과정과 기록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기 보다, 공간의 변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제안하고자 합니다.
본 프로젝트에서 제안하는 '젖은 예술(Wet Art)'은 변화와 흔들림, 관계와 시간의 흐름 자체를 작업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는 공간을 새롭게 덮어쓰기보다, 현재의 상태와 환경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며 그 안에서 발생하는 감각과 관계를 기록하려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젖은 예술 링크(LINK) / 예술의 힘》 전시는 전형적인 전시장을 벗어나 임시 거처를 연상시키는 '텐트'라는 독립적인 공간들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관객 여러분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각각의 텐트 안으로 들어가 작가의 서사 속에 잠시 머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각 텐트 내부에는 강지윤, 김현주&조광희, 손혜민, 이소요, 이주영, 조현택, 진나래, 패디신디시스, 리혁종, 언메이크랩, 홍이현숙의 인터뷰 영상이 설치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완성된 결과물이나 이력 대신 예술을 지속하게 만드는 고유한 고민과 현재진행영은 사유들이 담겨 있습니다. 텐트 문을 열고 들어가 작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 오래된 공간과 작가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삶과 어떻게 연결(LINK)되는지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공간에서 일어나는 우연과 관계를 기록하는 이 특별한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ㅇ 전 시 명: 《젖은 예술 링크(LINK)/예술의 힘》
ㅇ 전시기간: 2026. 6. 13.(토)~7. 31.(금)
ㅇ 관람시간: 10:00~18:00 화요일-금요일(매주 토, 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ㅇ 전시장소: 죽림문화예술소통창작소(전남 나주시 학생운동길 35)
ㅇ 참여작가: 강지윤, 김현주&조광희, 손혜민, 이소요, 이주영, 조현택, 진나래, 패디신디시스, 리혁종, 언메이크랩, 홍이현숙
ㅇ 관련문의: 061-335-0985
멈춘 공장에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과거 통조림을 생산하던 (구)화남산업 부지에는 녹슨 기계와 오래된 사물들이 남아 있고, 그 사이로 담쟁이와 등나무가 자라며 변화하는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나주문화재단 공공예술 프로젝트 <나주 통조림 공장터 Art Space>는 이 장소의 역사를 지우거나 덮어쓰기 보다, 시간의 흐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젖은 예술(Wet Art)'을 지향합니다. 이번 《젖은 예술 링크(LINK) / 예술의 힘》 전시는 오래 남겨진 장소가 던지는 질문에 예술이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지 그 과정과 기록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기 보다, 공간의 변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제안하고자 합니다.
본 프로젝트에서 제안하는 '젖은 예술(Wet Art)'은 변화와 흔들림, 관계와 시간의 흐름 자체를 작업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는 공간을 새롭게 덮어쓰기보다, 현재의 상태와 환경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며 그 안에서 발생하는 감각과 관계를 기록하려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젖은 예술 링크(LINK) / 예술의 힘》 전시는 전형적인 전시장을 벗어나 임시 거처를 연상시키는 '텐트'라는 독립적인 공간들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관객 여러분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각각의 텐트 안으로 들어가 작가의 서사 속에 잠시 머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각 텐트 내부에는 강지윤, 김현주&조광희, 손혜민, 이소요, 이주영, 조현택, 진나래, 패디신디시스, 리혁종, 언메이크랩, 홍이현숙의 인터뷰 영상이 설치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완성된 결과물이나 이력 대신 예술을 지속하게 만드는 고유한 고민과 현재진행영은 사유들이 담겨 있습니다. 텐트 문을 열고 들어가 작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 오래된 공간과 작가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삶과 어떻게 연결(LINK)되는지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공간에서 일어나는 우연과 관계를 기록하는 이 특별한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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